어느덧 난생 처음 들어 본 ‘오금희’라는 운동을 시작한지 10개월이 지났습니다.
남편이 친구분께 소개받고 시작하셨을 때 내가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해보니까 무척 좋으시다며 몸이 유연하지 못하고 허리를 다쳤던 딸과 함께 해보라고 계속 권하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딸이나 좀 몸이 좋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었는데 동기야 어찌되었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새로운 동작을 배울 때마다 어찌나 흉내내기도 힘들었던지...특히나 새로운 동작을 배우고 앞에 나가서 할 때는 머릿속에 텅비어서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고...<웅준우포>, <웅준좌포> 같은 동작을 하고 나서는 일주일 이상 다리가 아파서 계속하지 못하겠다고 남편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남편은 맘을 편하게 먹고, 절대 무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오금희’를 통해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났겠지만 내가 확실히 느낀건 우선 나왔던 배가 좀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배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잘 입지 못했던 옷들 중에서 입을 수 있는 옷이 한 벌 두 벌 생길 때마다 참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오금희’ 동작 중 제가 제일 좋아했던 <호송견배>는 항상 뻐근하고 무거웠던 어깨를 편한하게 해주어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한과정을 마쳤다는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오금희’를 잊지 않기 위해서 가족이 함께 연습하겠습니다. 그 동안 친절하게 지도해 주신 김성기 교수님과 꼼꼼히 동작을 고쳐주신 선배님들, 마지막으로 언제나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화기애애하게 운동을 했던 14기 동기분들게 감사드리며 ‘오금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남편이 친구분께 소개받고 시작하셨을 때 내가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해보니까 무척 좋으시다며 몸이 유연하지 못하고 허리를 다쳤던 딸과 함께 해보라고 계속 권하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딸이나 좀 몸이 좋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었는데 동기야 어찌되었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새로운 동작을 배울 때마다 어찌나 흉내내기도 힘들었던지...특히나 새로운 동작을 배우고 앞에 나가서 할 때는 머릿속에 텅비어서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고...<웅준우포>, <웅준좌포> 같은 동작을 하고 나서는 일주일 이상 다리가 아파서 계속하지 못하겠다고 남편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남편은 맘을 편하게 먹고, 절대 무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오금희’를 통해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났겠지만 내가 확실히 느낀건 우선 나왔던 배가 좀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배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잘 입지 못했던 옷들 중에서 입을 수 있는 옷이 한 벌 두 벌 생길 때마다 참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오금희’ 동작 중 제가 제일 좋아했던 <호송견배>는 항상 뻐근하고 무거웠던 어깨를 편한하게 해주어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한과정을 마쳤다는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오금희’를 잊지 않기 위해서 가족이 함께 연습하겠습니다. 그 동안 친절하게 지도해 주신 김성기 교수님과 꼼꼼히 동작을 고쳐주신 선배님들, 마지막으로 언제나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화기애애하게 운동을 했던 14기 동기분들게 감사드리며 ‘오금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