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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민 정 찬
15년 전부터 당산기공을 시작으로 태극권등 여러 기공을 수련하던 중 김근환 아우가 오금희를 한다고 하여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금희를 시작할 때, 그다지 몸의 불편은 없는 상태였고 실제로 오금희를 시작한 이유는 다른 수련으로 고치지 못한 5-6년 전, 다른 수련을 할 때 생긴 상기 증세와 오랜 기간의 알레르기 비염의 해소였으나 1년의 오금희 수련으로도 고치지 못한 아쉬움은 남아 있습니다.

오금희를 수련하면서 느낀 점은 몸이 많이 유연해졌고 호흡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것과 그리고 상기의 문제점을 더욱 열심히 수련을 한다면 해결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19기 동기생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 이끌어 주셨고 수련이 끝난 후, 김근환 아우와 같이 술을 마시면서 수련내용에 대한 토론을 하였던 것이 1년의 수련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김경린 선생님의 재미있고 아름다운 동작에서 초급반의 어려움을 무사히 넘겼고, 최정식 선생님의 오금희의 각각 동작에 대한 해박한 지식 전달과 열성적인 지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수련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