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날 까지 건강하게 …….
남편의 권유(?)로 시작한 오금희.
처음 접하는 느린 동작들의 오금희를 배우며 "이런 동작들이 운동이 될까?"하는 의문과
느린 동작들에 대해 익숙하지 않음에 무척 답답하고 당혹스러웠다.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가르쳐 주시는 석영진 선생님의 열성적인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 번 겨우 겨우 동작을 익히는 것으로 일관했던 초급반 과정이
남들과는 다르게 거의 1년 가까이 걸렸다.
지금 생각하면 선생님께 무척 죄송스럽고 좀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후회가 든다.
초급반과는 다르게 중급반에 접어들자 동작의 시작과 끝, 시선, 무게중심의 위치 등을
생각하면서 다시 처음 배우는 자세로 임한 중급반을 거치면서 정말 평생 배워도
다 못 배울 것만 같고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이러한 오금희를 1년 반 가까이 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얻은 것이 있다면
"나 자신의 몸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제껏 별 느낌 없이 살아왔던 나의 몸과 처음으로 대화를 나누었고 마냥 부족한 부분이라고만 생각했던 신체부위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사는 날 까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나의 몸에게 도움을 청하며 하루에 한차례씩을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와 함께
오금희를 행하고 싶다.
정말 오금희는 나이에 관계없이 평생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인 것 같다.
끝으로 이렇게 자연스럽고 순수한 오금희를 접하게 해주신 석영진 선생님과
동작의 완성도를 높여주신 박윤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좋은 선생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남편의 권유(?)로 시작한 오금희.
처음 접하는 느린 동작들의 오금희를 배우며 "이런 동작들이 운동이 될까?"하는 의문과
느린 동작들에 대해 익숙하지 않음에 무척 답답하고 당혹스러웠다.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가르쳐 주시는 석영진 선생님의 열성적인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 번 겨우 겨우 동작을 익히는 것으로 일관했던 초급반 과정이
남들과는 다르게 거의 1년 가까이 걸렸다.
지금 생각하면 선생님께 무척 죄송스럽고 좀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후회가 든다.
초급반과는 다르게 중급반에 접어들자 동작의 시작과 끝, 시선, 무게중심의 위치 등을
생각하면서 다시 처음 배우는 자세로 임한 중급반을 거치면서 정말 평생 배워도
다 못 배울 것만 같고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이러한 오금희를 1년 반 가까이 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얻은 것이 있다면
"나 자신의 몸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제껏 별 느낌 없이 살아왔던 나의 몸과 처음으로 대화를 나누었고 마냥 부족한 부분이라고만 생각했던 신체부위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사는 날 까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나의 몸에게 도움을 청하며 하루에 한차례씩을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와 함께
오금희를 행하고 싶다.
정말 오금희는 나이에 관계없이 평생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인 것 같다.
끝으로 이렇게 자연스럽고 순수한 오금희를 접하게 해주신 석영진 선생님과
동작의 완성도를 높여주신 박윤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좋은 선생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