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태 희 > 정회원 수련기

본문 바로가기
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김 태 희
선배 한의사분께 오금희를 추천받았다. 오금희만 열심히 해도 건강이 좋아지고 천수를 누릴수 있을 것이라니 바로 주말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배웠다. 어머니는 집에서 한시간 이상 걸리는 먼데를 다니며 힘들게 배우기 싫다고 내가 배워서 가르쳐주면 되지않냐고 같이 다니길 마다하셨다. 하지만 수강료는 전액 내가 부담하고 운전해서 모시고 다니기로 하여 어머니를 꼬셨다. 지금은 당신 스스로 오금희를 할수있어 행복하다시니 흐뭇할 따름이다.

오금희를 하면서 내 몸의 몇가지 증상들도 크게 호전되고, 하루 종일 환자들을 진료할때 피로도 덜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의사로 일하면서 자기 몸을 건강한 기운으로 충만히 하지 못하면 늘상 접하는 환자들의 사기에 영향받아 몸을 망칠수있다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아침마다 오금희를 하고 진료를 시작하니 걱정없이 든든하다.

건강 문제가 있는 주위 분들이 내 권유로 오금희를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요즘 몇몇이 그만 두려한다. 몸이 개선되면 삶이 달라지는데, 그들 나름의 사연이 있고 제 운이겠지만 인생의 전환점을 삼을 기회를 못살리니 안타깝다. 당분간 중단하더라도 차후에 꼭 다시 배우시기를 기원한다.

예전에 나는 종묘나 창경궁 창덕궁 등 궁궐이 좋아 종종 구경다니며, 당대엔 일부 왕족이나 궁궐을 마음대로 다닐수 있었을텐데, 이 시대에 살아 난 참 운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약 1800년간 화타오금희는 귀족이나 왕족들도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을 것이다. 현대인 중에서도 극소수가 귀한 인연으로 오금희를 접한다. 김성기 교수 내외분의 공덕으로 한국에서도 몇년전부터 오금희를 배울수있게 되었다.
왕족도 모르던 오금희를 배웠으니 나는 참 복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런 멋진 경험을 여러 분들도 가져 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