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그 어떤 운동도 배우고, 연습하고, 즐기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시 되돌아 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 ‘운동’이라는 것은 취향적 관점에서만 고려의 대상이 되었을 뿐 그 외 과정이나 동기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았었다.
그만큼 여러 가지 운동을 별 거부감 없이 시도하고 배웠으나, 다만 한 가지 운동 ‘요가’만은 맵시 있는 바디라인과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말을 자주 접했어서 관심을 갖고 시작하였으나, 시작한 지 1주일도 안돼 그만 두고 싶어졌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보다 배우는 재미가 없어 계속 하는데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다. 또한 바쁜 일과에 지친 정신적 스트레스도 요가 과정에서의 명상을 통해 풀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있어 이왕에 시작한 거니까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적어도 3개월은 해보고 결정해야겠다고 맘을 다잡아 일주일에 세 번씩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며 배웠으나, 결국 2개월만 채우고는 그만 두었고 요가에 대한 흥미가 완전히 없어져 다시 배우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며 접었다. 그래서 그 후, 어렸을 때 배운 후로 한번도 안 탔던 자전거도 사람들과 어울려 다시 배우며 타게 되었고, 등산도 계속하면서 활동적인 운동과는 가깝게 지냈으나, 요가와 비슷한 계열이라 여겨지는 필라테스는 아무리 요즘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요가보다는 훨씬 활동적인 스트레치 운동이라 해도 아무런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그러다가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둘째 동생을 통하여 ‘화타 오금희’라는 생소하면서 체조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주는 도인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정적인 운동에 대한 선입견이 변하기 시작하였고, 호기심을 갖고 계속 하고 싶다는 욕구도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여느 운동보다 배우는 과정은 길고 어렵지만 몸만이 아니라 머리도 함께 사용해야 하는 균형 잡힌 운동이라는 인식과 함께 ‘오금희’를 하는 과정에서 맑아지는 정신과 마음의 평온은 저절로 따라오더라는 경험은 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처음 과정에서는 매 동작을 따라 하는 것만도 버겁고 힘들었으나, 동작 하나 하나가 흥미로웠고 물처럼 흐르는 듯한 연속 동작은 무용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의 한 장면처럼 느껴져 모든 동작을 다 배웠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배워 나갈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어느 곳에 여행을 가더라도 장소와 운동기구에 구애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한 차림으로 할 수 있는, 나이 먹어감에 따라 맞춰서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이 ‘오금희’가 갖고 있는 많은 치료효능과 더불어 매력이자 강·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사람과의 인연이 있듯 운동도 인연이 작용한다는 생각과 함께 인연을 만들어 주는 역할도 한다는 생각을’ 화타 오금희’를 2번째 배우기 시작하면서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오금희’란 단어를 들었던 때가 2001년 봄쯤인데, 그 때 둘째 동생은 결혼을 앞 둔 때라 정신이 없는 중에도 박윤선 선생님과 연락이 닿았다고 좋아하면서 다시 꼭 배우고 싶다는 말과 함께 자기가 어떻게 ‘오금희’를 알게 되었고, 하는 동안 얼마나 건강해졌는지에 대한 과거사를 풀어놓아 과연 어떤 운동일까 하며 궁금해했었다. 우리 집 식구들과 친구들 몇 명과 함께 배우기 시작했으나 아직 때가 안 돼서였는지 한 달 남짓 하고는 동생 결혼과 함께 흐지부지 되었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2007년 봄, 신기하게도 우연히 박윤선 선생님과 연결이 되어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다시 ‘오금희’를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함께 배우자는 말에 나는 집에서 너무나도 먼 거리에 망설이면서도 별다른 저항 없이 선뜻 배우기로 한 자신을 보면서 왠지 비로소 이것을 배울 때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 동생과 박윤선 선생님과의 끈질긴 인연(?^^)의 끈이 나에게도 이어지고 있음을 2번째 배움 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의정부 성모병원으로부터 시작된 인연의 끈은 초급이 끝날 무렵 내 초등학교 친구로까지 연결 되었는데, 그 즈음 만난 친구가 부쩍 건강이 안 좋아진 것 같아 진찰을 받고 싶다는 얘기에 멀지만 믿을 수 있는 내 동생한테 가정의학과 상담?枰?을 받으면 좋을 텐데 라는 생각으로 ‘오금희’ 강습 있는 날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함께 와 진찰받은 후에 자연스럽게 ‘오금희’ 1회 강습(?^^)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 후 내 친구는 꼭 배웠으면 좋겠다고 하고, 초급을 끝낸 나와 내 동생은 중급으로 연결해 계속 하고 싶었기 때문에 함께 할 사람들이 필요하던 차에 주위의 지인들을 모아 하기로 결정하고 장소를 물색하여 시작한 때가 2008년 봄이었다. 서로의 인연으로 모여 시작한 초급은 중급을 거치면서 남은 사람들 사이에는 그 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과 차를 마시면서 공유했던 수많은 이야기들로 서로 연결되어 풍요로워지고 돈독해져서 이제는 무엇이든 함께 하고픈 사이가 되었으니, 오금희로 시작되고 만들어진 귀중한 인연의 힘을 중급을 마치면서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되었다.
그만큼 여러 가지 운동을 별 거부감 없이 시도하고 배웠으나, 다만 한 가지 운동 ‘요가’만은 맵시 있는 바디라인과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말을 자주 접했어서 관심을 갖고 시작하였으나, 시작한 지 1주일도 안돼 그만 두고 싶어졌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보다 배우는 재미가 없어 계속 하는데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다. 또한 바쁜 일과에 지친 정신적 스트레스도 요가 과정에서의 명상을 통해 풀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있어 이왕에 시작한 거니까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적어도 3개월은 해보고 결정해야겠다고 맘을 다잡아 일주일에 세 번씩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며 배웠으나, 결국 2개월만 채우고는 그만 두었고 요가에 대한 흥미가 완전히 없어져 다시 배우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며 접었다. 그래서 그 후, 어렸을 때 배운 후로 한번도 안 탔던 자전거도 사람들과 어울려 다시 배우며 타게 되었고, 등산도 계속하면서 활동적인 운동과는 가깝게 지냈으나, 요가와 비슷한 계열이라 여겨지는 필라테스는 아무리 요즘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요가보다는 훨씬 활동적인 스트레치 운동이라 해도 아무런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그러다가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둘째 동생을 통하여 ‘화타 오금희’라는 생소하면서 체조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주는 도인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정적인 운동에 대한 선입견이 변하기 시작하였고, 호기심을 갖고 계속 하고 싶다는 욕구도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여느 운동보다 배우는 과정은 길고 어렵지만 몸만이 아니라 머리도 함께 사용해야 하는 균형 잡힌 운동이라는 인식과 함께 ‘오금희’를 하는 과정에서 맑아지는 정신과 마음의 평온은 저절로 따라오더라는 경험은 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처음 과정에서는 매 동작을 따라 하는 것만도 버겁고 힘들었으나, 동작 하나 하나가 흥미로웠고 물처럼 흐르는 듯한 연속 동작은 무용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의 한 장면처럼 느껴져 모든 동작을 다 배웠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배워 나갈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어느 곳에 여행을 가더라도 장소와 운동기구에 구애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한 차림으로 할 수 있는, 나이 먹어감에 따라 맞춰서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이 ‘오금희’가 갖고 있는 많은 치료효능과 더불어 매력이자 강·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사람과의 인연이 있듯 운동도 인연이 작용한다는 생각과 함께 인연을 만들어 주는 역할도 한다는 생각을’ 화타 오금희’를 2번째 배우기 시작하면서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오금희’란 단어를 들었던 때가 2001년 봄쯤인데, 그 때 둘째 동생은 결혼을 앞 둔 때라 정신이 없는 중에도 박윤선 선생님과 연락이 닿았다고 좋아하면서 다시 꼭 배우고 싶다는 말과 함께 자기가 어떻게 ‘오금희’를 알게 되었고, 하는 동안 얼마나 건강해졌는지에 대한 과거사를 풀어놓아 과연 어떤 운동일까 하며 궁금해했었다. 우리 집 식구들과 친구들 몇 명과 함께 배우기 시작했으나 아직 때가 안 돼서였는지 한 달 남짓 하고는 동생 결혼과 함께 흐지부지 되었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2007년 봄, 신기하게도 우연히 박윤선 선생님과 연결이 되어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다시 ‘오금희’를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함께 배우자는 말에 나는 집에서 너무나도 먼 거리에 망설이면서도 별다른 저항 없이 선뜻 배우기로 한 자신을 보면서 왠지 비로소 이것을 배울 때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 동생과 박윤선 선생님과의 끈질긴 인연(?^^)의 끈이 나에게도 이어지고 있음을 2번째 배움 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의정부 성모병원으로부터 시작된 인연의 끈은 초급이 끝날 무렵 내 초등학교 친구로까지 연결 되었는데, 그 즈음 만난 친구가 부쩍 건강이 안 좋아진 것 같아 진찰을 받고 싶다는 얘기에 멀지만 믿을 수 있는 내 동생한테 가정의학과 상담?枰?을 받으면 좋을 텐데 라는 생각으로 ‘오금희’ 강습 있는 날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함께 와 진찰받은 후에 자연스럽게 ‘오금희’ 1회 강습(?^^)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 후 내 친구는 꼭 배웠으면 좋겠다고 하고, 초급을 끝낸 나와 내 동생은 중급으로 연결해 계속 하고 싶었기 때문에 함께 할 사람들이 필요하던 차에 주위의 지인들을 모아 하기로 결정하고 장소를 물색하여 시작한 때가 2008년 봄이었다. 서로의 인연으로 모여 시작한 초급은 중급을 거치면서 남은 사람들 사이에는 그 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과 차를 마시면서 공유했던 수많은 이야기들로 서로 연결되어 풍요로워지고 돈독해져서 이제는 무엇이든 함께 하고픈 사이가 되었으니, 오금희로 시작되고 만들어진 귀중한 인연의 힘을 중급을 마치면서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