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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임 병 혁
오금희를 수련한지 벌써 4년째가 되어갑니다.

초급을 2004년에 시작하고 사정이 있어 혼자 집에서 하다가 이제 다시 중급을 시작하여 심사를 앞두고 이렇게 수련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심신연마법을 접해 보았지만 오금희만큼 재미있고도 흥미롭고 또한 체계적이고 탁월한 수련법을 만나게 되어 큰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좁은 장소에서도 갖가지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고 수련이 끝나고 난 뒤에 온 몸 가득히 느껴지는 시원함과 희열감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오금희의 매력에 빠져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라기보다는 하는 것 자체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수련하면서 느낀 점은 초. 중. 고급 단계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단순한 기법이나 기술연마로 끝나서는 그 본래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오금희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체득하는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금희를 항상 곁에 두고 생활화하여 끊임없이 탐구하고 연마하는 것이 오금희라는 보물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며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본인의 자유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본부에서도 단계를 다 마친 회원 분들이 생활 속에서도 계속 수련해 나갈 수 있는 계기나 동기부여 또는 보다 효율적인 사후관리 방법을 모색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르쳐주신 두 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