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희 ! 좋은 운동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그마한 공간만 있으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이 같이 쉴 수 있으니까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러한 벗과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하겠지요.
특히, 탁트인 야외에서 푸른 하늘, 떠오르는 태양과 더불어 호흡하기도 하고
조용한 밤하늘 아래서 환한 달님과 함께 한자리 하니 저 또한 그대로 자연이겠지요.
오가는 작은 숲길의 밤벌레 소리,
아침에는 아름다운 새소리 !
오금희를 모를 때는 조금 멀리 큰 산에나 가야 함께 할 수 있었더랬습니다.
작년 5월, 권이신 선생님의 권유로 오금희를 시작할 무렵 안팎의 여러 가지가 꼬이기도 하고 풀리기도 했는데
한 2년 동안 목이 아파 어떨 땐 대화하기가 너무나 힘이 든 적도 많았지만 오금희를 시작한지 몇 달이 되지 않아 풀려나갔고 오른쪽 엄지발톱 안쪽 역시 죽어 있던 것이 언제 그랬냐는 듯 나았습니다.
아울러 어머니께서 척추가 휘어 있는데 예비공을 알려 드려서 몸에 맞게 잘 하고 계시니 점차 좋아지실 것입니다.
그동안은 제 정성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초급 때와 중급을 마치는 즈음의 변화를 살펴보면 물론 동작이 좀 더 세밀해졌지만 초급 때보다는 몸이 더 많이 풀리고 편안해졌다는 것입니다.
체육공원의 오가는 사람들 속에서 몇 가지 동작은 조금 민망해 하면서 하던 거나 나도 모르게 내가 하노라 하던 마음도 조금 녹아졌습니다.
좋은 점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지만 생각이 잘 쉬어지지 않을 때도 시간이 되어 오금희 하러가게 되면 생각들이 잠자게 됩니다.
이 또한 과정이겠지요.
각자 자신에게 맞게끔 취사선택해서 다만 치우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금희는 계속 해나갈 것이고,
좋은 벗을 알게 해주고 이끌어 주신 권이신 선생님, 박윤선 선생님,
여러 동기 선후배 여러분, 그리고 김성기 선생님 !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그마한 공간만 있으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이 같이 쉴 수 있으니까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러한 벗과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하겠지요.
특히, 탁트인 야외에서 푸른 하늘, 떠오르는 태양과 더불어 호흡하기도 하고
조용한 밤하늘 아래서 환한 달님과 함께 한자리 하니 저 또한 그대로 자연이겠지요.
오가는 작은 숲길의 밤벌레 소리,
아침에는 아름다운 새소리 !
오금희를 모를 때는 조금 멀리 큰 산에나 가야 함께 할 수 있었더랬습니다.
작년 5월, 권이신 선생님의 권유로 오금희를 시작할 무렵 안팎의 여러 가지가 꼬이기도 하고 풀리기도 했는데
한 2년 동안 목이 아파 어떨 땐 대화하기가 너무나 힘이 든 적도 많았지만 오금희를 시작한지 몇 달이 되지 않아 풀려나갔고 오른쪽 엄지발톱 안쪽 역시 죽어 있던 것이 언제 그랬냐는 듯 나았습니다.
아울러 어머니께서 척추가 휘어 있는데 예비공을 알려 드려서 몸에 맞게 잘 하고 계시니 점차 좋아지실 것입니다.
그동안은 제 정성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초급 때와 중급을 마치는 즈음의 변화를 살펴보면 물론 동작이 좀 더 세밀해졌지만 초급 때보다는 몸이 더 많이 풀리고 편안해졌다는 것입니다.
체육공원의 오가는 사람들 속에서 몇 가지 동작은 조금 민망해 하면서 하던 거나 나도 모르게 내가 하노라 하던 마음도 조금 녹아졌습니다.
좋은 점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지만 생각이 잘 쉬어지지 않을 때도 시간이 되어 오금희 하러가게 되면 생각들이 잠자게 됩니다.
이 또한 과정이겠지요.
각자 자신에게 맞게끔 취사선택해서 다만 치우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금희는 계속 해나갈 것이고,
좋은 벗을 알게 해주고 이끌어 주신 권이신 선생님, 박윤선 선생님,
여러 동기 선후배 여러분, 그리고 김성기 선생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