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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지 준 호
사실 간접적으로 화타오금희를 들어서 알기 시작한지는 벌써 9년 째가 되지만, 서울교육대학교에서 화타오금희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은지는 2년 가까이가 된다.

흔히 수료과정이 10개월 코스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게을러왔기에 지금에서야 수료심사를 신청하게 되었다.
따라서 심사는 오금희 동작 소화에도 자신이 없는 본인에게는 커다란 부담이자 매우 통과하기 어려운 관문일 것이다.
그러나 심사에 임하면서 수련기를 적는 본인에게는 이러한 과정이 자신의 나태함을 되돌아보는 반성적 기회이기에 더욱 소중하기도 하다.

이 기회를 통하여, 부진했던 과거의 그늘을 걷어내고, 앞으로 성실한 수련과정이 되리라는 믿음을 다시 한 번 다져본다.
몸의 수련과 마음의 수양. 바로 이러한 측면은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수양론의 핵심일 것이다.

김성기 회장님, 김경린 사범님께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