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운동 (선체조)를 권이신 선생님께 배우고 있다. 그러던 중 일주일에 한 번씩 오금희 운동을 한다고 함께 하자고 하셨다. 일주일에 3번 단전운동을 하는 것도 힘든데.....
단전 운동이나 열심히 하면 되지? 뭘 또? 하며 하지 않았다.
몸이 아파 쩔쩔맬 때마다 옆에서 함께 단전운동을 하는 이재신 선생님과 이현옥 선생님께서 “박미애, 오금희 운동 같이 하자! 자기한테 딱 좋은 운동인데...... ”하시며 하지 않겠다는 나를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시며 늘 이 오금희 운동이 참 좋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도 시간이 없고 힘들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드디어 서대문 본부까지 가지 않고 내가 운동을 하고 있는 쌍문동에서 오금희 운동을 할 수 있다는 말에 ‘그럼 그렇게 좋다니 한 번 해 보자’ 하며 오금희 기초반을 시작했다. 7개월의 초급 과정을 마치고 다시 중급반으로 올라와 쌍문지원에서 5명이 함께 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은 다른 어떤 약속도 잡지 않고 오금희 운동을 배웠다. 비록 연습을 게을리 하여 권선생님께 꾸지람(?)을 들었지만.......
꼬리뼈부터 대추혈까지 척추 마디마디를 움직이는 이 운동이 정말 좋다는 느낌을 종종 느낀다. 운동을 마치고 나면 온 몸에 땀이 촉촉이 나면서 개운함을 느낀다. 평소에 땀이 잘 나지 않는 내가.
중급 과정을 배우면서 초급 과정만 하고 그만두었으면 큰일 날 뻔했구나 싶다. 초급 과정에서 배운 동작의 모습에 무게 중심의 이동, 시작과 끝, 시선을 하나 하나 정확히 짚어가며 익히는 중급 과정이 오금희의 참 맛을 느끼게 해 주었다. 무게 중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며 무게 중심 이동이 제대로 안 되면 동작이 어설프고 힘들고 ......
똑같은 것을 다시 한다고 하기에 똑같은 것이라면 굳이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게 아니다. 함께 중급을 배우면서 모두들 중급 과정이 꼭 필요함을 운동할 때마다 이야기한다.
이렇게 좋은 운동을 정성껏 너무도 열심히 가르쳐 주신 권이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오금희 운동은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니 꾸준히 열심히 해서 내 몸 건강 잘 지켜야겠다.
단전 운동이나 열심히 하면 되지? 뭘 또? 하며 하지 않았다.
몸이 아파 쩔쩔맬 때마다 옆에서 함께 단전운동을 하는 이재신 선생님과 이현옥 선생님께서 “박미애, 오금희 운동 같이 하자! 자기한테 딱 좋은 운동인데...... ”하시며 하지 않겠다는 나를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시며 늘 이 오금희 운동이 참 좋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도 시간이 없고 힘들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드디어 서대문 본부까지 가지 않고 내가 운동을 하고 있는 쌍문동에서 오금희 운동을 할 수 있다는 말에 ‘그럼 그렇게 좋다니 한 번 해 보자’ 하며 오금희 기초반을 시작했다. 7개월의 초급 과정을 마치고 다시 중급반으로 올라와 쌍문지원에서 5명이 함께 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은 다른 어떤 약속도 잡지 않고 오금희 운동을 배웠다. 비록 연습을 게을리 하여 권선생님께 꾸지람(?)을 들었지만.......
꼬리뼈부터 대추혈까지 척추 마디마디를 움직이는 이 운동이 정말 좋다는 느낌을 종종 느낀다. 운동을 마치고 나면 온 몸에 땀이 촉촉이 나면서 개운함을 느낀다. 평소에 땀이 잘 나지 않는 내가.
중급 과정을 배우면서 초급 과정만 하고 그만두었으면 큰일 날 뻔했구나 싶다. 초급 과정에서 배운 동작의 모습에 무게 중심의 이동, 시작과 끝, 시선을 하나 하나 정확히 짚어가며 익히는 중급 과정이 오금희의 참 맛을 느끼게 해 주었다. 무게 중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며 무게 중심 이동이 제대로 안 되면 동작이 어설프고 힘들고 ......
똑같은 것을 다시 한다고 하기에 똑같은 것이라면 굳이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게 아니다. 함께 중급을 배우면서 모두들 중급 과정이 꼭 필요함을 운동할 때마다 이야기한다.
이렇게 좋은 운동을 정성껏 너무도 열심히 가르쳐 주신 권이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오금희 운동은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니 꾸준히 열심히 해서 내 몸 건강 잘 지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