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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이 지 숙
몇 년 전부터 오금희에 대하여 알고 있었고(예비공 동작은 알고 있었음) 항상 배우고 싶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오금희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 TV에 방영되었던 오금희 예비공 동작을 보고 또 여러 선배님들의 수련기를 읽으며 나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여 남편과 함께 오금희 수련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기초 체력이 없어 평소 잘 지치고 피곤해 하였던 나는 처음에는 예비공 동작만 하였는데도 너무 피곤하여 연습을 많이 할 수 없었다. 예비공을 하면서 내 몸의 막혔던 부분들이 뚫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기분뿐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기 소통이 잘 되어야 건강한 몸을 지닐 수 있다는 생각에 예비공을 꾸준히 하였다. 그 이후 다른 동작들도 하나씩 배워 가면서 몸이 유연해지고 다리에 힘이 생기면서 언제부터인가 피곤하던 것도 사라지게 되었다.

84개의 동작을 배우면서 잘 되지 않는 부분도 많고 지금도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아 흔들거릴 때도 많지만 37기 회원들과 끝까지 마치고 수료심사를 보게 되어 정말이지 감사하다. <건강한 생활인이 되게 하는 운동>이라는 박윤선 선생님의 말씀대로 나의 삶이 나날이 건강해지고 정신도 맑아지며 주변에서 생기는 일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준 운동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놓지 말고 꾸준히 수련을 하여 건강하고 지혜로우며 여유 있게 행동하는 생활인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1년 동안 성심껏 지도해주신 외유내강의 박윤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화타 오금희가 더욱 번창하기 바라며 오금희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