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남편이 신문을 보고선 화타오금희라는 중국체조를 하고 왔다며, 자기와 함께 가기를 제안했다. 침. 뜸 등 한의학에 관심이 많던 난 전설적인 명의인 화타가 만든 천 년이 넘은 체조라는 얘기에 신기한 마음으로 흔쾌히 따라가기로 했다. 이렇게 시작한 화타오금희와의 인연은 일년이 넘으며 내게 많은 선물을 남겨주었다.
첫째, 오랜만에 맛보는 숙면의 개운함이다. 아침에 일어나기를 어려워하는 나는 언제나 두 개의 자명종을 늘 15분 간격으로 맞춰놓는다. 하지만 두 번째 자명종이 울려도 늘 알람을 5분 후로 맞추기가 일쑤였다.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아침이 기분이 좋을 리 없었다. 하지만 오금희를 하고 난 후론 새벽에도 저절로 일어나는 괴이한(?)일이 벌어졌다. 광고 속의 가식적 문구로만 생각하던 “상쾌한 아침”이 나에게도 찾아온 것이었다. 어디선가 읽은 손석희 교수의 인터뷰가 생각난다. “시선집중을 10년을 했지만 언제나 아침에 일어나기가 제일 곤혹스럽다.” 손교수님 화타오금희 안 하시겠어요?
둘째, 무언가를 일년 동안 배웠다는 자부심이다. 교육공학을 전공한 난 “자기주도적 학습” 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썼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까? 누구도 공부를 좋아서 스스로 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장치를 하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연구의 결과이다. 여러 가지 장치…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화타오금희는 교육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장치”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학습자가 체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상, 또 그 보상이 끊임없이 학습하게 부여하는 동기. 그리고 회장님의 지도방법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동작들을 지속적으로 따라 하므로 써 체득하게 하며, 또 조별 활동을 통해 관찰하고 참여하는 방법이 아니었다면 그 많은 동작을 배우기 어려웠을 것이다. 무언가를 끝까지 배웠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이 좋은 일이다.
셋째, 부부가 함께하는 즐거움이다. 서로가 일이 있고, 또 아기까지 생기면서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오금희를 배우는 월요일은 스케줄을 비워놓고 함께 배우고 외식을 하며 자연스럽게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우리에겐 몸에 좋은 취미생활 이상의 것이 되었다.
일년 동안 함께 이끌어 주신 회장님, 부회장님 그리고 동기생들께 감사 드리며, 언제나 모두 건강하신 모습으로 사회 곳 곳에서 화타오금희의 전도사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첫째, 오랜만에 맛보는 숙면의 개운함이다. 아침에 일어나기를 어려워하는 나는 언제나 두 개의 자명종을 늘 15분 간격으로 맞춰놓는다. 하지만 두 번째 자명종이 울려도 늘 알람을 5분 후로 맞추기가 일쑤였다.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아침이 기분이 좋을 리 없었다. 하지만 오금희를 하고 난 후론 새벽에도 저절로 일어나는 괴이한(?)일이 벌어졌다. 광고 속의 가식적 문구로만 생각하던 “상쾌한 아침”이 나에게도 찾아온 것이었다. 어디선가 읽은 손석희 교수의 인터뷰가 생각난다. “시선집중을 10년을 했지만 언제나 아침에 일어나기가 제일 곤혹스럽다.” 손교수님 화타오금희 안 하시겠어요?
둘째, 무언가를 일년 동안 배웠다는 자부심이다. 교육공학을 전공한 난 “자기주도적 학습” 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썼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까? 누구도 공부를 좋아서 스스로 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장치를 하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연구의 결과이다. 여러 가지 장치…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화타오금희는 교육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장치”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학습자가 체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상, 또 그 보상이 끊임없이 학습하게 부여하는 동기. 그리고 회장님의 지도방법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동작들을 지속적으로 따라 하므로 써 체득하게 하며, 또 조별 활동을 통해 관찰하고 참여하는 방법이 아니었다면 그 많은 동작을 배우기 어려웠을 것이다. 무언가를 끝까지 배웠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이 좋은 일이다.
셋째, 부부가 함께하는 즐거움이다. 서로가 일이 있고, 또 아기까지 생기면서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오금희를 배우는 월요일은 스케줄을 비워놓고 함께 배우고 외식을 하며 자연스럽게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우리에겐 몸에 좋은 취미생활 이상의 것이 되었다.
일년 동안 함께 이끌어 주신 회장님, 부회장님 그리고 동기생들께 감사 드리며, 언제나 모두 건강하신 모습으로 사회 곳 곳에서 화타오금희의 전도사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