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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전 경 옥
화타오금희!

생소하고 낯설었던 오금희 ,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문 열고 들어 온지 1년,

그 1년 후의 오늘, 오금희가 충성스런 나 의 지킴이요, 사랑의 동반자, 또 평생의 짝 이 되었답니다.

어설프디 어설픈 몸 동작에 매달린 나 였는데 굳었던 관절 풀어 주고 막히려던 핏 줄 안에

큰 길 트여 줌에 크게 찬사를 보냅니다.

쉽게 접할수 없고 얻을수도 없는 보물 중의 보물, 오금희가 나 를 불러 주었어요.

중궁 에서나 배울수 있는 오금희를 운 좋게도 한국 에서 내게 기회 가 주어졌으니, 행운 이지요.

운동 을 싫어 했고 (소질이 없어서) 관심도 없던 내게 오늘을 만들어 주신

회장님 부회장님의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련장에 의 광경 은 환상 이지요.

학이 춤추고, 사슴이 뛰놀고, 새색시 원숭이 다소곳이 돌아 앉고,

호랑이와 곰 평화의 수호자로의 늠늠함이 보이는 자연 의 아름다움 그대로 랍니다.

깊은 숨 토해 낼 때 마다 적병 이 퇴치 되고 아군 만이 규합되어 맑고 싱싱한 인체로

바뀜을 모든이에게 말하고싶네요.

귀를 열고 들어 주세요. 믿기지 않아도 문 열고 보세요.

한눈 에 기쁨이 보인 답니다. 나 혼자 누리는 것 죄송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