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타·오금희」를 문헌으로 접한 것은 20~30여년 전이다. 나는 대학에서 체육 전공 학생들에게 체조를 가르쳐왔고 그러다보니 문헌상으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것이다. 문헌에 의하면 1800여년 전 중국의 명의 화타의 「신의비전(神醫秘傳)」에 오금희라는 의료체조가 기록되어 있다. 호랑이, 사슴, 곰, 원숭이, 그리고 새의 유희동작을 채취해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500여년 전에 퇴계 이황선생의 「活人心方의 道引法」이라는 건강체조도 함께 기록되어 있는데 오금희의 동작과 유사점이 많았다. 이때부터 자연스럽게 오금희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다.
실제적인 수행방법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으나 2년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화타오금희 수련원을 알게 되어 해보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행하기는 마음의 갈등이 많았다. 첫째는 거리상의 문제였다. 나는 대전에 거주하기 때문에 교통과 시간의 문제였고 두 번째는 나이의 문제였다.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나이이다. 위 두 가지 이유로 바로 시행치 못하고 반년이 지난 2008년 9월에 시작하였고, 이제 중급과정도 수료하게 된다.
지나고 보니 위 두 가지 문제는 얻는 것에 비하면 마음의 갈등의 소지가 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우선 첫째로 내가 오금희에 대한 실제적인 실시방법에 대한 동경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어 늦게나마 해소할 수 있었으며, 배움을 통해 지적 충족을 맛 볼 수 있었고, 두 번째로는 수련하는 동안 기대이상의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원래 체조는 건강을 제일의 목적으로 하는 신체행위로 볼 수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신체적 건강에만 치중되어 시행되기가 쉬우나, 오금희의 수련과정을 보면 다음과 같이 形?法?功?解의 순으로 몸수행에서 시작하여 마음수행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실제적인 수행방법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으나 2년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화타오금희 수련원을 알게 되어 해보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행하기는 마음의 갈등이 많았다. 첫째는 거리상의 문제였다. 나는 대전에 거주하기 때문에 교통과 시간의 문제였고 두 번째는 나이의 문제였다.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나이이다. 위 두 가지 이유로 바로 시행치 못하고 반년이 지난 2008년 9월에 시작하였고, 이제 중급과정도 수료하게 된다.
지나고 보니 위 두 가지 문제는 얻는 것에 비하면 마음의 갈등의 소지가 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우선 첫째로 내가 오금희에 대한 실제적인 실시방법에 대한 동경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어 늦게나마 해소할 수 있었으며, 배움을 통해 지적 충족을 맛 볼 수 있었고, 두 번째로는 수련하는 동안 기대이상의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원래 체조는 건강을 제일의 목적으로 하는 신체행위로 볼 수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신체적 건강에만 치중되어 시행되기가 쉬우나, 오금희의 수련과정을 보면 다음과 같이 形?法?功?解의 순으로 몸수행에서 시작하여 마음수행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