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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윤 석 민
화타오금희를 만난 행운

2008년 7월경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검색하다가 삼국지에 나오는 의성 화타조사의 오금희 한국인 제자가 있고 서초동 교대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정보를 접했습니다.

평소 등산, 검도, 수영, 인라인스케이트, 마라톤등 여러가지 운동을 섭렵하다 연로해서도 할 수 있는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뭔가를 찾던 중 화타 오금희를 발견하고 무조건 전화를 걸어 박윤선 부회장님께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인으로서 저녁 6시부터 시작하는 강의로 인해 매주 월요일엔 1년여 기간동안 내내 가슴을 졸였습니다. 오후 6시 다 되어 상담 손님이 들어오면 너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빨리 교대로 가서 오금희를 배워야 하는데--- 하여튼 그러면서 벌서 초급과 중급을 마치는 1년이 다 되었습니다.

직업상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앉아 근무하다가 저녁에 잦은 술자리로 인해 운동을 못하다 보니 똥배가 불룩하게 나오고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뻣뻣해지며 오십견까지 왔으나 오금희 수련하면서 술까지 절제하다보니 언제 오십견이 다녀갔는지 벌써 망각해 버렸습니다. 특히 수련이 있는 월요일 저녁에는 너무 편안한 숙면을 취했고, 다음날 아침에도 산뜻하고 개운하게 기상하게 되면서 오금희의 효과를 온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 오금희 1~2달 예비공을 수련하면서 재미없고 실증이 나서 그만두려고 하였으나 중급반을 견학하고 결정하자고 마음먹고 중급반 견학후 계속 수련하기로 결정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로 오금희 수련을 시작한 것이 너무 현명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가족들과 사무실 동료를 비롯해 친구들이나 고객들을 만나면 "삼국지에 나오는 의성 화타조사의 오금희를 아느냐 ? 한국에서도 의성 화타조사의 79대 제자이신 성균관대 김성기 교수님이 계셔서 쉽게 배울 수 있다"며 "함께 수련하자"고 화타 오금희의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동료들에게도 한가로운 시간이면 쉽고 항상 할 수 있는 안마 동작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제가 화타오금희를 만나게 된 행운으로 이젠 건강문제는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항상 정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김성기 회장님과 박윤선 부회장님 그리고 항상 조언과 지도를 아끼지 않던 선배님들과 여러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