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기 이 영입니다.
아이들 둘 낳고 기르면서 한동안 놓아 두었던 사회생활의 끈을 다시 잡게 도와주신 저희 홍병석사장님..
어느 날 쉬는 시간에 직원들한테 이상하고 야리꾸리한 동작이 여자들한테 좋다면서 직접 보여주시는데… 보는 이들이 더 무안하고 얼굴 빨개지면서…몸둘 바를 몰라했었다.
보행 신호 대기 중에 뱅뱅사거리 대로변에서 시범을 보여가며 어찌나 열심이셨는지…
그리고 여직원들을 1호로 회사에서 단체로 등록해주시고 반은 강제,, 반은 자의로 쭈뼛거리며 오금희 수련의 문턱을 넘어섰다.
그 무렵 가족들이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었던 터라 왠지 집이나 장소와 복장에 그리 구애 받지 않을 운동인 것 같아 같이 배우고 있는 남편과 상의하에 같이 배우게 되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아이들이 옆에서 시끄럽게 하는데.. 다들 반갑게 맞아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염치불구하고 1년 동안이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41기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임신해야 한다면서 시작한 여직원은 세 달째 되었을 때 임신소식을 전해주었고 그녀는 지금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다.
처음 초급반 초기에는 요가 동작을 배우는 것처럼 유연하게 하면 되는 것이라고 나름 해석하고 배웠는데 점점 동작을 배워가면서 그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동작이 많아지면서 순서 익히는 것에 치중하였다.
중간에 한번 빠졌는데.. 그 날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아무리 다른 회원들을 따라서 해봐도 이상하게 빼먹은 날의 동작은 내 것이 안되고 그 다음 동작에도 영향을 주었다.
중급반으로 올라갈때도 나름 고민이 되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꼭 해야할까.. 민폐민 끼치는 것 같고. 나름 책보면서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권유도 있고 해서.. 다니게 되었는데.. 지금에 와서 참 잘한 결정 이었다. 중급에서 회원들끼리 진행하는 방법도 좋았고, 몸에 긴장감도 많이 줄어서인지 몸에 힘을 빼는 동작들이 늘어났다. 아직은 수련해야 할 과정들이 너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나름 하나씩 동작의 원리들이 파악되면서 재미있어졌다.
이제부터는 스스로 수련하는 일이 남았는데… 남편과 열심히 해볼 계획이다.
회사에서 컴퓨터와 씨름하면서 근무하고 있는데..
몸이 무거우면 화장실에서 예비공 한번이라도 하고 나면 꽤 좋고, 소화장애가 많이 없어졌다.
딱히 몸이 확 좋아졌다기 보다는 위 기능이 떨어져서 자주 꽉 막힌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소화가 잘 되고 배변도 잘 되는 것 같다..
아이들도 엄마,아빠가 열심히 오금희 하는 모습 보고 있고 가끔 따라 해보기도 한다. 나중에 컸을 때 스스로 관심 갖고 엄마한테 가르쳐달라고 졸라대는 그날을 기약하고 싶다.
스승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둘 낳고 기르면서 한동안 놓아 두었던 사회생활의 끈을 다시 잡게 도와주신 저희 홍병석사장님..
어느 날 쉬는 시간에 직원들한테 이상하고 야리꾸리한 동작이 여자들한테 좋다면서 직접 보여주시는데… 보는 이들이 더 무안하고 얼굴 빨개지면서…몸둘 바를 몰라했었다.
보행 신호 대기 중에 뱅뱅사거리 대로변에서 시범을 보여가며 어찌나 열심이셨는지…
그리고 여직원들을 1호로 회사에서 단체로 등록해주시고 반은 강제,, 반은 자의로 쭈뼛거리며 오금희 수련의 문턱을 넘어섰다.
그 무렵 가족들이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었던 터라 왠지 집이나 장소와 복장에 그리 구애 받지 않을 운동인 것 같아 같이 배우고 있는 남편과 상의하에 같이 배우게 되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아이들이 옆에서 시끄럽게 하는데.. 다들 반갑게 맞아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염치불구하고 1년 동안이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41기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임신해야 한다면서 시작한 여직원은 세 달째 되었을 때 임신소식을 전해주었고 그녀는 지금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다.
처음 초급반 초기에는 요가 동작을 배우는 것처럼 유연하게 하면 되는 것이라고 나름 해석하고 배웠는데 점점 동작을 배워가면서 그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동작이 많아지면서 순서 익히는 것에 치중하였다.
중간에 한번 빠졌는데.. 그 날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아무리 다른 회원들을 따라서 해봐도 이상하게 빼먹은 날의 동작은 내 것이 안되고 그 다음 동작에도 영향을 주었다.
중급반으로 올라갈때도 나름 고민이 되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꼭 해야할까.. 민폐민 끼치는 것 같고. 나름 책보면서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권유도 있고 해서.. 다니게 되었는데.. 지금에 와서 참 잘한 결정 이었다. 중급에서 회원들끼리 진행하는 방법도 좋았고, 몸에 긴장감도 많이 줄어서인지 몸에 힘을 빼는 동작들이 늘어났다. 아직은 수련해야 할 과정들이 너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나름 하나씩 동작의 원리들이 파악되면서 재미있어졌다.
이제부터는 스스로 수련하는 일이 남았는데… 남편과 열심히 해볼 계획이다.
회사에서 컴퓨터와 씨름하면서 근무하고 있는데..
몸이 무거우면 화장실에서 예비공 한번이라도 하고 나면 꽤 좋고, 소화장애가 많이 없어졌다.
딱히 몸이 확 좋아졌다기 보다는 위 기능이 떨어져서 자주 꽉 막힌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소화가 잘 되고 배변도 잘 되는 것 같다..
아이들도 엄마,아빠가 열심히 오금희 하는 모습 보고 있고 가끔 따라 해보기도 한다. 나중에 컸을 때 스스로 관심 갖고 엄마한테 가르쳐달라고 졸라대는 그날을 기약하고 싶다.
스승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