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을 뒤돌아보면 뿌듯하다. 처음에는 과연 잘할 수 있을까, 1년을 끝까지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는 입장이었다. 언뜻, 보기에는 오금희가 며칠이면 다 할 수 있는 동작이라고도 보였는데 몇 동작을 익히는 것도 쉽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었다.
수련을 할 때마다 몸이 풀리거나 온 몸에 따뜻한 기운을 느꼈다. 그럴 때마다 오금희가 괜찮은 운동이고 나에게 맞는 운동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한 번은 학교에서 한 학생이 목이 뻐근한지, 목을 돌리고 있었다. 피곤한 모습이었다.
그래서 오금희에서 하는 목 돌리는 운동방법을 소개해 주고 해보라고 했다. 그 학생이 한번 해보고는 좋아하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다른 분들에게 소개를 해 주며 오금희를 권해 보았다. 하지만 선뜻 배우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뭘 배우겠다는 마음을 내는 것은 정말 어떤 계기나 깨달음 또는 정성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2년간 오십견으로 적지 않은 고통을 받아 왔고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하거나 한방에서 침 치료 등 치료를 받아보았는데 쉽게 낫는 병이 아니었다. 물론 나의 음주하는 습관이 치료를 더디게 했겠다. 생각이 든다. 한편 오금희로 불편한 부분들을 풀어 가는 노력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금희를 하다보면 동작마다 통증부분이 달라서 그 쪽 부분을 풀어주고 고치려고 노력했다.
중급과정을 마치려는 입장에서 지금처럼 1주일에 한 번씩 나와서 배우지 않으면 어느 순간 오금희와 멀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틈틈이 동기 수련모임이 계속된다면 참가해보고 집에서나 학교에서도 보물과 같은 오금희를 다듬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오금희를 소개하고 같이 수련했던 최주원선생님이 사정상 끝까지 못한 것이 아쉽고
안동에 개업한 한의사인 박 선생님도 중간에 헤어져서 아쉬웠다.
매번은 아니었지만 수련 끝나고 막걸리로 인생 상담까지 해주신 이태형선생님과의 추억도 좋았다. 이제 하나하나 얼굴이 익혀지는 도반여러분, 성심껏 친절하게 지도해준 김성기선생님, 부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련을 할 때마다 몸이 풀리거나 온 몸에 따뜻한 기운을 느꼈다. 그럴 때마다 오금희가 괜찮은 운동이고 나에게 맞는 운동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한 번은 학교에서 한 학생이 목이 뻐근한지, 목을 돌리고 있었다. 피곤한 모습이었다.
그래서 오금희에서 하는 목 돌리는 운동방법을 소개해 주고 해보라고 했다. 그 학생이 한번 해보고는 좋아하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다른 분들에게 소개를 해 주며 오금희를 권해 보았다. 하지만 선뜻 배우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뭘 배우겠다는 마음을 내는 것은 정말 어떤 계기나 깨달음 또는 정성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2년간 오십견으로 적지 않은 고통을 받아 왔고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하거나 한방에서 침 치료 등 치료를 받아보았는데 쉽게 낫는 병이 아니었다. 물론 나의 음주하는 습관이 치료를 더디게 했겠다. 생각이 든다. 한편 오금희로 불편한 부분들을 풀어 가는 노력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금희를 하다보면 동작마다 통증부분이 달라서 그 쪽 부분을 풀어주고 고치려고 노력했다.
중급과정을 마치려는 입장에서 지금처럼 1주일에 한 번씩 나와서 배우지 않으면 어느 순간 오금희와 멀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틈틈이 동기 수련모임이 계속된다면 참가해보고 집에서나 학교에서도 보물과 같은 오금희를 다듬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오금희를 소개하고 같이 수련했던 최주원선생님이 사정상 끝까지 못한 것이 아쉽고
안동에 개업한 한의사인 박 선생님도 중간에 헤어져서 아쉬웠다.
매번은 아니었지만 수련 끝나고 막걸리로 인생 상담까지 해주신 이태형선생님과의 추억도 좋았다. 이제 하나하나 얼굴이 익혀지는 도반여러분, 성심껏 친절하게 지도해준 김성기선생님, 부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