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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정 진 원
언젠가 우연히 오금희 책을 서점에서 본 후 기회가 되면 꼭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마침내 2009년 7월에 43기로 등록후 다음과 같이 결심을 했습니다.

첫째 : 결석을 하지 말자.
둘째 : 배운것은 열심히 복습하자

1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초심을 제대로 지키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결심 덕분에 지금 수련기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 오금희를 배울때는 쉬운듯 했는데 진도가 나갈수록 어렵고, 힘들었지만 부회장님의 지속적인
무한 칭찬에 용기를 얻어 어려운 과정을 무사히 넘기고 처음부터 끝까지 오금희를 배울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의 경우 오금희를 배우면서 몸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을 체험 하고 있지만 한 가지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은 허리통증은 현재 거의 못느낀다는 점입니다.
또한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지구력과 인내력도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으면서 지속적으로 오금희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개강초에 주신 책(화타오금지희도해) 후기에 있는 문구-우리는 갈때마다 망설이고 올 때마다 기뻐하였다-가 처음에는 어떤 의미인지 몰랐지만, 지금에 와서는 마음속으로 조금씩 이해되는 시점에서 중급반을 끝내니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여기까지 같이 올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을 해주신 여러 도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비가 오나 눈이오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희를 지도 해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