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언니와 형부의 1년이 넘는 권유로 거절하기 곤란하여 얼떨결에 오금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젠 왜 그렇게 ‘오금희 오금희’ 했는지 알 것 같다. 아무리 주변에서 좋다고 말해봐야 한 번 체험해보지 않고서는 절대 느끼지 못한다는 말 뜻을...
조금은 어색하고 수줍은 마음으로 오금희 동작을 배웠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지금도 오금희를 배우러갈때면 항상 새롭고 설레는데...
오금희는 알면 알수록 웬지 양파 껍질을 벗기는 기분이다.
초급 땐 동작만 알면 되는 줄 알았더니 중급에선 시선도 처리해야 되고, 처음과 끝도 알아야 하고, 수료심사, 이젠 수련기까지 요즘말로 헐~! 과연 고급반에 가면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이다.
한마디로 알면 알수록 어렵지만, 하면 할수록 건강해지는 것이 오금희인 것 같다.
이제야 생각해 보니 2009년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화타오금희를 배우게 된 점이 최고의 성과인 것 같다. 오금희를 만나기 전엔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밤낮으로 일만 하기가 일쑤 였다. 그러다 보니 이곳저곳 안아픈 곳이 없었다. 젊다고 항상 건강할 것만 같았는데 역시 철인은 없는 듯 하다.
직업상 컴퓨터를 달고사는 나로서는 어깨와 허리 통증으로 매일 불편함을 호소했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어깨 아프다, 아이구 허리야’하는 말이 사라졌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지나가는 그날은 편두통 때문에 심하게 시달려서 게보린을 안먹으면 일주일동안 고생을 했었는데 오금희 운동을 하고 나선 그런 증상이 없어졌다. 암튼 신기할 따름이다.
오금희를 알게된 후 주말엔 운동하는 날로 잡았다. 모양새는 우습지만 운동을 하고나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사업도 더 잘 되는 것 같다. 또 부부가 같이 배우니 취미가 하나 더 생긴것 같아 공감대도 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는 것 같아 더욱 즐겁다.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지각하고 ‘오늘은 못갈 것 같다 담주에 가서 보충하지 뭐~’하는 생각으로 수업을 빠졌던 것이 후회되고, 박윤선부회장님께 죄송스럽기만하다.
두서없는 글 마지막으로 오금희 운동을 소개시켜주신 언니와 형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너무나 재미있게 같이 배웠던 42기 기수들, 특히 매주 운동을 안하면 안될 것 같은 문자메세지로 챙겨주신 김수진 반장님, 불량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무사히 수료할 수 있도록 항상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신 박윤선 부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민이 오금희로 인하여 건강을 되찾는 그날까지 화이팅!!
조금은 어색하고 수줍은 마음으로 오금희 동작을 배웠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지금도 오금희를 배우러갈때면 항상 새롭고 설레는데...
오금희는 알면 알수록 웬지 양파 껍질을 벗기는 기분이다.
초급 땐 동작만 알면 되는 줄 알았더니 중급에선 시선도 처리해야 되고, 처음과 끝도 알아야 하고, 수료심사, 이젠 수련기까지 요즘말로 헐~! 과연 고급반에 가면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이다.
한마디로 알면 알수록 어렵지만, 하면 할수록 건강해지는 것이 오금희인 것 같다.
이제야 생각해 보니 2009년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화타오금희를 배우게 된 점이 최고의 성과인 것 같다. 오금희를 만나기 전엔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밤낮으로 일만 하기가 일쑤 였다. 그러다 보니 이곳저곳 안아픈 곳이 없었다. 젊다고 항상 건강할 것만 같았는데 역시 철인은 없는 듯 하다.
직업상 컴퓨터를 달고사는 나로서는 어깨와 허리 통증으로 매일 불편함을 호소했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어깨 아프다, 아이구 허리야’하는 말이 사라졌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지나가는 그날은 편두통 때문에 심하게 시달려서 게보린을 안먹으면 일주일동안 고생을 했었는데 오금희 운동을 하고 나선 그런 증상이 없어졌다. 암튼 신기할 따름이다.
오금희를 알게된 후 주말엔 운동하는 날로 잡았다. 모양새는 우습지만 운동을 하고나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사업도 더 잘 되는 것 같다. 또 부부가 같이 배우니 취미가 하나 더 생긴것 같아 공감대도 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는 것 같아 더욱 즐겁다.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지각하고 ‘오늘은 못갈 것 같다 담주에 가서 보충하지 뭐~’하는 생각으로 수업을 빠졌던 것이 후회되고, 박윤선부회장님께 죄송스럽기만하다.
두서없는 글 마지막으로 오금희 운동을 소개시켜주신 언니와 형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너무나 재미있게 같이 배웠던 42기 기수들, 특히 매주 운동을 안하면 안될 것 같은 문자메세지로 챙겨주신 김수진 반장님, 불량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무사히 수료할 수 있도록 항상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신 박윤선 부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민이 오금희로 인하여 건강을 되찾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