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희를 접한 지 어언 1년이 되었습니다. 오금희는 남편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좀 귀찮게 생각하였지만 제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남편에게 새삼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평소에 집안일이나 직장일 이외에는 운동은 커녕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던 차에 만난 오금희는 이제 몸이 부실할 때 약을 먹는 것을 선택하기보다는 일단 오금희를 해보게 되는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솔직히 고백하건대, 1주일에 1회 겨우 수련에 참석하는 것으로도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운동이 오금희입니다. 오금희를 하기 전에는 팔,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간혹 있었는데 오금희를 정기적으로 하면서 그러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어쩌다 바쁜 일이 있어 1주를 쉬게 되면 여지없이 저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럴 때 집에서도 오금희를 합니다.
오금희는 사지가 자연스럽게 제 자리를 잡아가게 할 뿐만 아니라 장 기관도 바로잡아 주는데 소화, 배설 등에도 도움이 되어 개운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그 외에도 비염이 있어 먼지가 많은 곳에 다녀오거나 피곤할 때 두통이 생겨 고생하였습니다만 이러한 증상에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50이 다 되어가니 몸 여기저기에 저리거나 막히는 느낌을 가지기도 하고, 계단이나 경사가 진 언덕길을 걸을 때 숨이 차거나 다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그런 증상을 나이듦의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여겨 별다른 대책을 찾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오금희를 하면서 몸을 바로잡고 내부장기가 소통이 되도록 하면 되겠다 하는 싶기에 막연한 건강에 대한 염려는 없습니다.
대신에 오금희 자세들이 몸에 달라붙어 정기적으로 수련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오금희를 잘 끼워넣어야겠지요. 1년간의 수련은 귀찮아도 의무감으로 지속하였는데, 오히려 앞으로가 문제일 거 같습니다. 매주 수련일을 정해서 하여야 할 텐데, 항상 문을 열어두는 오금희 수련장이 있어 조금 안심이 됩니다.
중국에 가 보면, 공원에 사람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거나 수련을 하는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러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 공원에 나가면 운동기구들이 여기저기에 만들어져 있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으나 따로 무예(?) 수련을 하는 모습을 찾기 힘듭니다. 점심시간에 직장 주변에 수련을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거 같습니다. 한 번 해보려 했으나 실행하기가 여간 쑥스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별히 오금희만이 아니라 택껸, 태극권 등을 하는 분들도 많던데- 어디서나 공간이 있다면 수련을 하는 분위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오금희를 접했을 때, 동작들이 어떤 규칙이 있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여 과연 내가 저런 동작을 할 수 있을까 하였지만, 이끌어주시는 분들이 장기간의 노하우로 별 어려움 없이 과정을 마치게 되어 고마운 심정입니다. 그리고 수련을 함께 한 43기 동료들이 있고 그 분들 뵙는 게 또 하나의 낙이 되어 지속적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파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평소에 집안일이나 직장일 이외에는 운동은 커녕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던 차에 만난 오금희는 이제 몸이 부실할 때 약을 먹는 것을 선택하기보다는 일단 오금희를 해보게 되는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솔직히 고백하건대, 1주일에 1회 겨우 수련에 참석하는 것으로도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운동이 오금희입니다. 오금희를 하기 전에는 팔,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간혹 있었는데 오금희를 정기적으로 하면서 그러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어쩌다 바쁜 일이 있어 1주를 쉬게 되면 여지없이 저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럴 때 집에서도 오금희를 합니다.
오금희는 사지가 자연스럽게 제 자리를 잡아가게 할 뿐만 아니라 장 기관도 바로잡아 주는데 소화, 배설 등에도 도움이 되어 개운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그 외에도 비염이 있어 먼지가 많은 곳에 다녀오거나 피곤할 때 두통이 생겨 고생하였습니다만 이러한 증상에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50이 다 되어가니 몸 여기저기에 저리거나 막히는 느낌을 가지기도 하고, 계단이나 경사가 진 언덕길을 걸을 때 숨이 차거나 다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그런 증상을 나이듦의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여겨 별다른 대책을 찾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오금희를 하면서 몸을 바로잡고 내부장기가 소통이 되도록 하면 되겠다 하는 싶기에 막연한 건강에 대한 염려는 없습니다.
대신에 오금희 자세들이 몸에 달라붙어 정기적으로 수련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오금희를 잘 끼워넣어야겠지요. 1년간의 수련은 귀찮아도 의무감으로 지속하였는데, 오히려 앞으로가 문제일 거 같습니다. 매주 수련일을 정해서 하여야 할 텐데, 항상 문을 열어두는 오금희 수련장이 있어 조금 안심이 됩니다.
중국에 가 보면, 공원에 사람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거나 수련을 하는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러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 공원에 나가면 운동기구들이 여기저기에 만들어져 있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으나 따로 무예(?) 수련을 하는 모습을 찾기 힘듭니다. 점심시간에 직장 주변에 수련을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거 같습니다. 한 번 해보려 했으나 실행하기가 여간 쑥스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별히 오금희만이 아니라 택껸, 태극권 등을 하는 분들도 많던데- 어디서나 공간이 있다면 수련을 하는 분위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오금희를 접했을 때, 동작들이 어떤 규칙이 있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여 과연 내가 저런 동작을 할 수 있을까 하였지만, 이끌어주시는 분들이 장기간의 노하우로 별 어려움 없이 과정을 마치게 되어 고마운 심정입니다. 그리고 수련을 함께 한 43기 동료들이 있고 그 분들 뵙는 게 또 하나의 낙이 되어 지속적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파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