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오금희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무언가 어색하면서 이상한 것 같았다.
그러나 몇 번 들으니 무슨 여자 이름 같기도 하고, 또 아주 처음 대하는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또 뭔가 일상생활에 깊이 파고 들어있어 친근감 있어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고, 생소하지가 않았다.
가만히 생각하니 옛날에 읽었던 삼국지의 화타 생각이 났다. 삼국지 읽은 기억에는 관우가 화살을 맞아 화타가 몸에 칼을 대 수술한 것이 이 시대에 제일 처음으로 외과 수술로 알려졌다. 이때 관우가 수술을 받을? 때 술을 마시지 않고 지금의 마취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즐겁게 수술을 받아 주위사람을 놀라게 하고, 관우 그의 인격에 높이 찬양을 받았고, 반대로 조조는 자기 몸에 칼을 대서 죽이려 한다하여 처형 명령을 내렸던 기억이 난다. 내가 삼국지를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렴풋하게 스쳐 지나갔다.
난 평소에 매일 헬스 클럽에 가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꽤나 몸 관리를 잘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다. 더불어 무척이나 골프 스키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가끔 어깨 무릎등 부상이 많이 따랐고, 뼈가 부러질때도 있었고 가끔 통증을 느끼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근 20년이 되는 지인 김사장 사무실에서 화타오금희를 접하게 되었다. 김사장은 화타를 하면 골프 비거리도 늘고 오장육부가 좋아져 신체리듬이 바뀌면서 건강해진다고 하며 여러가지 통증도 서서히 없어지고 본인도 모르게 건강이 굉장히 좋아진다고 했다.
그것도 본인이 태극권을 오랫동안 했다가 화타오금희가 좋아서 바꿨다고 한다.
일종의 대개혁인 개종을 한것이나 마찬가지의 입장을 설명했다. 그런 얘기를 들으니 맘이 끌렸다. 서울교대에서 성균관대 교수님이 지도한다고 하니 사이비는 아닐테고 일단 구경을 해 보자하여 신규 45기 모임 첫날 가서 뻣뻣한 자세로 따라 했었다. 허나 난 중간에 그만하고 나오려 했었지만 지인도 보고있고 불이 환한 강당에서 혼자 나오기가 쑥스러워 그냥 끝까지 따라 했다.
따라하면서도 내심 투덜댔다. 맨손으로 무술도 아니고 무용도 아니고 춤도 아니고 이건 무슨 호랑이 곰 사슴 새 원숭이 동작 흉내를 내면서 원숭이가 바나나를 바친다고 설명하면서 움직이니 더욱 실망이 컸다.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 같았다. 전혀 운동이 안될 것 같았다.
간신히 마치고 난 후 귀가하면서도 계속 괜히 왔어 ~ 괜히 왔어~ 바쁜 시간에 시간만 낭비했어~
하는 생각만 했다. 그 뒤 난 화타오금희 말만 하면 뒤로 돌아섰다. 그러나, 지인 김사장은 끝까지 3개월만 한 뒤 그만두라 하였다.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진다는 확신에 찬 믿음에 그래 한번 해보자 하여 한달뒤 시작을 하기로 결심하고 교대를 갔다.
그러나 이게 웬 일인가
나와 똑 같은 생각으로 똑같이 처음에 김사장이 소개한 류창석 사장이 오질 않았던가?
마침 낯설지 않고 친구가 있어 좋았어 하고 해보기로 했다.
하기로 결심을 한 후에는 운동에는 적극적인 나의 성격 탓인지 몸에 좋든 말든 열심히 하기로 했다. 유창석 사장과도 둘이 결석을 안하고 열심히 나오기로 약속하고 꾸준히 다녔다. 그러나 처음에 나간 진도는 김한섭 선생님이 지도하여 보충으로 진도를 따라갔으나 집에만 오면 연결동작이 생각이 나질 않고 결석을 하여 청강한 동작은 오랜 시간이 걸려 기억하면서 맨 앞 좌석에서 예비공만 열심히 따라 했었다. 처음은 어설펐지만 기억을 위해 집에서 하니 아내도 따라 하면서 당신은 춤보다 화타를 더 잘하며 딱 맞는 것 같고 재능이 있다고 칭찬을 했다. 이에 신이 난 나는 더욱 열심히 그날 그날 한 동작을 익히느라 열심히 했고 아내는 날 위해 따라 했다. 술을 먹고 들어가서 바로 자려하면 아내가 자기가 해야 한다며 부추겨 하게 되었다. 2달이 지났을 무렵 평소 무리한 헬스 웨이트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증이 나도 모르게 사라진 것이다.
한의원에서 침도 맞았고, 정형외과 물리치료도 받으러 다녔지만, 효과가 없어서 그냥 운동량만 줄이고 맨손체조겸 화타오금희만 한다고 하고 시간을 늘려한 것이 효과가 있었나보다.
난 무릎을 탁 치며 그렇구나 이것이구나 하고 화타오금희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무슨 마약같았다. 3개월이 지나니 이젠 몸도 굉장히 유연해졌다. 평소 아팠던 곳이 본인도 모르게 다 나아 버린것이다. 그동안 열심히 하였던 것 같다. 통증이 없어진 난 금방 과거를 잊어 버렸다. 아팠던 기억이 없었던 것으로 착각 속에 살았다.
또 다시 화타오금희는 좋은 것은 알지만, 결석을 하지 않고 꾸준히 월요일마다 다니고 있지만 옛날같이 집에서는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3일만 지나면 순서가 생각이 나질 않아 차일피일 미루는 버릇이 생긴다. 참 짐승같이 미련함을 느꼈다. 내가 이렇게 짐승만도 못하니 짐승하는 동작을 따라해야 하는구나! 하지만, 짐승은 사람보다 지능은 떨어지지만 행동 동작은 스스로 먹이감을 찾아야 하기에 움직이는 동작은 사람이 반대로 배워야 한다는 깨달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다. 다시 시작하자.
해보지도 않고 그 맛을 어떻게 알겠나? 색깔만 보고 어떻게 음식 맛을 알아? 먹어봐야 맛을 알지! 다 해보지도 않고 또 포기하나?
다시 화타오금희를 열심히 하기로 재 다짐했다. 순서를 시작 30분 전에 나가서 선배들에게 배웠다. 더욱 더 웃기는 것은 다른 운동은 선배에게 물으면 짜증내고 2번 물으면 싫어하는 눈치를 주는데 이상하게도 화타오금희는 선배들이 직접 시범을 보이며 따라 한다. 너무 친절하고 고맙지 않은가? 이게 바로 전통으로 내려오는 화타 정신인 것이다.
다시 내가 좋아하는 모든 골퍼들이 말하는 인생 운동 골프. 누구나 골퍼라면 골프는 우리 인생살이와 같다고 한다. 맘에 품고 있는 그대로 게임이 운영되고 스코어가 그 평점을 이루는 것이다. 난 평소 성질이 엄청 급한 사람중에 하나다. 부모님이 별명을 생파리라고 지어주실 정도이다. 시골 재래식 화장실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었던 초록색 파리이며 왱왱거리며 안절 부절 못하는 촐삭거리는 파리이다. 성질이 급한 탓에 붙여준 이름이다. 이렇게 급한 탓에 골프를 칠 때면 빠른 스윙때문으로 하루 골프를 망친 날이 여러 번 된다. 빨리 해야 잘한다고 하는 운동들도 많다.
그러나 화타오금희는 반대이다. 맨손으로 가능한 한 천천히 하고 제일 중요한 두가지. 첫째 눈을 감지 말고 하라…둘째 호흡 조절을 임의로 하지 마라. 하는 것 외에는 금기 사항이 없다.
이 얼마나 쉬운 운동인가? 쉬워서 땀이 안난다고? 천만에 끝까지 다 해봐라. 맨손 운동으로 천천히 거북이 걸음식의 운동으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 있나? 골프얘기하다 옆으로 빠졌네?!
난 골프의 꽃이라는 드라이버 티샷을 못했다. 신체고장이 난 것이 아니라 빨리 스윙을 하는 탓에 오비가 많이 나는 편이다. 아예 드라이버를 가져가지 않고 다른 것으로 쳐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았다. 근데 이젠 정정당당히 드라이버로 티삿을 한다. 왜? 화타오금희 덕이다. 골프 치기 전 준비 운동에 화타오금희 예비공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동이 느려지면서 파워가 생기니까!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보다 걷는것도 편해지고!~~ 가끔 불면증에 시달렸던 난 오늘도 자기전에 한 번 해보면 언제 잠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정말 신기하게 화타오금희로 인해 덕을 보는 것이 일상생활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제 과감하게 주위 사람에게 권할 수 있을 것 같다. 골퍼들이여! 골프 잘 치고 싶으면 화타오금희해라. 친구들아! 운동기구 없이 맑은 공기에서 화타오금희를 하라.
나는 오늘도 내일도 시인같이 이렇게 외치고 싶다.
화. 화들짝 놀랄 일이지만 질병에
타. 타들어가는 내 몸
오. 오늘도 오금희를 통해 고쳐나가고 있다!!!
금. 금기 사항이라고는 딱 2가지.
1. 눈감지 말고 하라.
2. 호흡 조절 임의로 하지마라.
지. 지금도 나는 하고 있네
희. 희희낙낙 거리면서 건강한 내 인생삶을 누리고 있네
끈기가 없는 내가 어떻게 화타오금희를 수련했는지 감개무량하다. 평소 화타오금희를 인도해준 김사장께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즘 광고가 생각난다. 사람한테 정말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화타오금희를 할까?????????? 의심이 많고 쉽게 어떤것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이 나다!! 근데!!~ 화타오금희는 손해 볼것이 없으니 무조건 일단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지금 바로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러나 몇 번 들으니 무슨 여자 이름 같기도 하고, 또 아주 처음 대하는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또 뭔가 일상생활에 깊이 파고 들어있어 친근감 있어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고, 생소하지가 않았다.
가만히 생각하니 옛날에 읽었던 삼국지의 화타 생각이 났다. 삼국지 읽은 기억에는 관우가 화살을 맞아 화타가 몸에 칼을 대 수술한 것이 이 시대에 제일 처음으로 외과 수술로 알려졌다. 이때 관우가 수술을 받을? 때 술을 마시지 않고 지금의 마취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즐겁게 수술을 받아 주위사람을 놀라게 하고, 관우 그의 인격에 높이 찬양을 받았고, 반대로 조조는 자기 몸에 칼을 대서 죽이려 한다하여 처형 명령을 내렸던 기억이 난다. 내가 삼국지를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렴풋하게 스쳐 지나갔다.
난 평소에 매일 헬스 클럽에 가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꽤나 몸 관리를 잘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다. 더불어 무척이나 골프 스키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가끔 어깨 무릎등 부상이 많이 따랐고, 뼈가 부러질때도 있었고 가끔 통증을 느끼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근 20년이 되는 지인 김사장 사무실에서 화타오금희를 접하게 되었다. 김사장은 화타를 하면 골프 비거리도 늘고 오장육부가 좋아져 신체리듬이 바뀌면서 건강해진다고 하며 여러가지 통증도 서서히 없어지고 본인도 모르게 건강이 굉장히 좋아진다고 했다.
그것도 본인이 태극권을 오랫동안 했다가 화타오금희가 좋아서 바꿨다고 한다.
일종의 대개혁인 개종을 한것이나 마찬가지의 입장을 설명했다. 그런 얘기를 들으니 맘이 끌렸다. 서울교대에서 성균관대 교수님이 지도한다고 하니 사이비는 아닐테고 일단 구경을 해 보자하여 신규 45기 모임 첫날 가서 뻣뻣한 자세로 따라 했었다. 허나 난 중간에 그만하고 나오려 했었지만 지인도 보고있고 불이 환한 강당에서 혼자 나오기가 쑥스러워 그냥 끝까지 따라 했다.
따라하면서도 내심 투덜댔다. 맨손으로 무술도 아니고 무용도 아니고 춤도 아니고 이건 무슨 호랑이 곰 사슴 새 원숭이 동작 흉내를 내면서 원숭이가 바나나를 바친다고 설명하면서 움직이니 더욱 실망이 컸다.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 같았다. 전혀 운동이 안될 것 같았다.
간신히 마치고 난 후 귀가하면서도 계속 괜히 왔어 ~ 괜히 왔어~ 바쁜 시간에 시간만 낭비했어~
하는 생각만 했다. 그 뒤 난 화타오금희 말만 하면 뒤로 돌아섰다. 그러나, 지인 김사장은 끝까지 3개월만 한 뒤 그만두라 하였다.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진다는 확신에 찬 믿음에 그래 한번 해보자 하여 한달뒤 시작을 하기로 결심하고 교대를 갔다.
그러나 이게 웬 일인가
나와 똑 같은 생각으로 똑같이 처음에 김사장이 소개한 류창석 사장이 오질 않았던가?
마침 낯설지 않고 친구가 있어 좋았어 하고 해보기로 했다.
하기로 결심을 한 후에는 운동에는 적극적인 나의 성격 탓인지 몸에 좋든 말든 열심히 하기로 했다. 유창석 사장과도 둘이 결석을 안하고 열심히 나오기로 약속하고 꾸준히 다녔다. 그러나 처음에 나간 진도는 김한섭 선생님이 지도하여 보충으로 진도를 따라갔으나 집에만 오면 연결동작이 생각이 나질 않고 결석을 하여 청강한 동작은 오랜 시간이 걸려 기억하면서 맨 앞 좌석에서 예비공만 열심히 따라 했었다. 처음은 어설펐지만 기억을 위해 집에서 하니 아내도 따라 하면서 당신은 춤보다 화타를 더 잘하며 딱 맞는 것 같고 재능이 있다고 칭찬을 했다. 이에 신이 난 나는 더욱 열심히 그날 그날 한 동작을 익히느라 열심히 했고 아내는 날 위해 따라 했다. 술을 먹고 들어가서 바로 자려하면 아내가 자기가 해야 한다며 부추겨 하게 되었다. 2달이 지났을 무렵 평소 무리한 헬스 웨이트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증이 나도 모르게 사라진 것이다.
한의원에서 침도 맞았고, 정형외과 물리치료도 받으러 다녔지만, 효과가 없어서 그냥 운동량만 줄이고 맨손체조겸 화타오금희만 한다고 하고 시간을 늘려한 것이 효과가 있었나보다.
난 무릎을 탁 치며 그렇구나 이것이구나 하고 화타오금희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무슨 마약같았다. 3개월이 지나니 이젠 몸도 굉장히 유연해졌다. 평소 아팠던 곳이 본인도 모르게 다 나아 버린것이다. 그동안 열심히 하였던 것 같다. 통증이 없어진 난 금방 과거를 잊어 버렸다. 아팠던 기억이 없었던 것으로 착각 속에 살았다.
또 다시 화타오금희는 좋은 것은 알지만, 결석을 하지 않고 꾸준히 월요일마다 다니고 있지만 옛날같이 집에서는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3일만 지나면 순서가 생각이 나질 않아 차일피일 미루는 버릇이 생긴다. 참 짐승같이 미련함을 느꼈다. 내가 이렇게 짐승만도 못하니 짐승하는 동작을 따라해야 하는구나! 하지만, 짐승은 사람보다 지능은 떨어지지만 행동 동작은 스스로 먹이감을 찾아야 하기에 움직이는 동작은 사람이 반대로 배워야 한다는 깨달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다. 다시 시작하자.
해보지도 않고 그 맛을 어떻게 알겠나? 색깔만 보고 어떻게 음식 맛을 알아? 먹어봐야 맛을 알지! 다 해보지도 않고 또 포기하나?
다시 화타오금희를 열심히 하기로 재 다짐했다. 순서를 시작 30분 전에 나가서 선배들에게 배웠다. 더욱 더 웃기는 것은 다른 운동은 선배에게 물으면 짜증내고 2번 물으면 싫어하는 눈치를 주는데 이상하게도 화타오금희는 선배들이 직접 시범을 보이며 따라 한다. 너무 친절하고 고맙지 않은가? 이게 바로 전통으로 내려오는 화타 정신인 것이다.
다시 내가 좋아하는 모든 골퍼들이 말하는 인생 운동 골프. 누구나 골퍼라면 골프는 우리 인생살이와 같다고 한다. 맘에 품고 있는 그대로 게임이 운영되고 스코어가 그 평점을 이루는 것이다. 난 평소 성질이 엄청 급한 사람중에 하나다. 부모님이 별명을 생파리라고 지어주실 정도이다. 시골 재래식 화장실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었던 초록색 파리이며 왱왱거리며 안절 부절 못하는 촐삭거리는 파리이다. 성질이 급한 탓에 붙여준 이름이다. 이렇게 급한 탓에 골프를 칠 때면 빠른 스윙때문으로 하루 골프를 망친 날이 여러 번 된다. 빨리 해야 잘한다고 하는 운동들도 많다.
그러나 화타오금희는 반대이다. 맨손으로 가능한 한 천천히 하고 제일 중요한 두가지. 첫째 눈을 감지 말고 하라…둘째 호흡 조절을 임의로 하지 마라. 하는 것 외에는 금기 사항이 없다.
이 얼마나 쉬운 운동인가? 쉬워서 땀이 안난다고? 천만에 끝까지 다 해봐라. 맨손 운동으로 천천히 거북이 걸음식의 운동으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 있나? 골프얘기하다 옆으로 빠졌네?!
난 골프의 꽃이라는 드라이버 티샷을 못했다. 신체고장이 난 것이 아니라 빨리 스윙을 하는 탓에 오비가 많이 나는 편이다. 아예 드라이버를 가져가지 않고 다른 것으로 쳐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았다. 근데 이젠 정정당당히 드라이버로 티삿을 한다. 왜? 화타오금희 덕이다. 골프 치기 전 준비 운동에 화타오금희 예비공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동이 느려지면서 파워가 생기니까!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보다 걷는것도 편해지고!~~ 가끔 불면증에 시달렸던 난 오늘도 자기전에 한 번 해보면 언제 잠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정말 신기하게 화타오금희로 인해 덕을 보는 것이 일상생활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제 과감하게 주위 사람에게 권할 수 있을 것 같다. 골퍼들이여! 골프 잘 치고 싶으면 화타오금희해라. 친구들아! 운동기구 없이 맑은 공기에서 화타오금희를 하라.
나는 오늘도 내일도 시인같이 이렇게 외치고 싶다.
화. 화들짝 놀랄 일이지만 질병에
타. 타들어가는 내 몸
오. 오늘도 오금희를 통해 고쳐나가고 있다!!!
금. 금기 사항이라고는 딱 2가지.
1. 눈감지 말고 하라.
2. 호흡 조절 임의로 하지마라.
지. 지금도 나는 하고 있네
희. 희희낙낙 거리면서 건강한 내 인생삶을 누리고 있네
끈기가 없는 내가 어떻게 화타오금희를 수련했는지 감개무량하다. 평소 화타오금희를 인도해준 김사장께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즘 광고가 생각난다. 사람한테 정말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화타오금희를 할까?????????? 의심이 많고 쉽게 어떤것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이 나다!! 근데!!~ 화타오금희는 손해 볼것이 없으니 무조건 일단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지금 바로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