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젠 내 몸에게 큰 소리 칠 수 있다>
오금희를 여러 선생님과 동기선생님들 덕분에 감사히 수료를 했지만, 수련기를 올려야 된다고 해서 죄송하지만 솔직히 좀 귀찮은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수련기를 쓰기 위해 오금희를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부터 수료하기까지를 돌아보니 수련기 쓰는 게 옳다는 생각이 든다.
수련기가 아니었으면 무심코 그냥 지나갈 수 있었을 텐데 지면으로나마 오금희의 고마움과 저에게 오금희를 권해 주신 분께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과 기회를 주셨기 때문이다. 선생님 정말 감사 합니다. 꾸벅^^~
평소에 몸이 별로 아픈 곳이 없어서 오금희를 수련하기 시작한 초기에는 무엇이 좋은지 잘 몰랐다. 저에게 권해 주신 분이 ‘오금희와 건강에 대한 확신과 수료하고 나면 감사해 할 거야’ 라는 그 말씀만 믿고 ‘그래 1년만 참고 해 보자’ 라는 마음으로 수련을 했었다. 그러나 수련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나의 마음은 오금희를 사랑하게 되었다.
오금희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 내 몸이 달라진 점을 몇 가지 정리 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의 몸 하나하나 모두 자극을 준다는 것이었다. 즉 내 몸의 관절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움직이게 해 주는 것이 너무 고마웠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아 굳어져 가는 관절들을 오금희를 수련하면서 풀어 주고 유연하게 해 주었다.
둘째, 동작 하나하나가 모두 본인 몸의 능력에 맞춰서 수련한다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이 이만큼 할 수 있다고 해서 나도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무리하지 않고 내 몸이 허락하는 데까지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유연해져 있었다.
셋째, 호흡조절이었다. 오금희를 6개월 정도 수련하고 난 뒤에 경험한 것으로 언덕을 올라갈 때나 산을 오를 때 숨이 찬다는 느낌이 없었다. 동행하던 친구들도 ‘넌 숨이 안 차나보다’ 고 했을 때 난 웃으면서 ‘너희들도 오금희 하면 돼’ 라고 농담처럼 말했지만 사실이었다. 내가 평소보다 다른 거 한 것은 오금희 밖에 없었다.
이렇게 오금희는 나도 모르게 나의 몸을 젊은 시절 나의 몸 상태로 돌려놓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지금은 나의 몸에게 ‘나도 너를 아끼고 사랑한다. 주인 잘 만났지’ 라고 큰 소리 칠 수 있게 되었다.
저에게 오금희를 알게 해 주신 선생님, 또 저를 수료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금희를 여러 선생님과 동기선생님들 덕분에 감사히 수료를 했지만, 수련기를 올려야 된다고 해서 죄송하지만 솔직히 좀 귀찮은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수련기를 쓰기 위해 오금희를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부터 수료하기까지를 돌아보니 수련기 쓰는 게 옳다는 생각이 든다.
수련기가 아니었으면 무심코 그냥 지나갈 수 있었을 텐데 지면으로나마 오금희의 고마움과 저에게 오금희를 권해 주신 분께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과 기회를 주셨기 때문이다. 선생님 정말 감사 합니다. 꾸벅^^~
평소에 몸이 별로 아픈 곳이 없어서 오금희를 수련하기 시작한 초기에는 무엇이 좋은지 잘 몰랐다. 저에게 권해 주신 분이 ‘오금희와 건강에 대한 확신과 수료하고 나면 감사해 할 거야’ 라는 그 말씀만 믿고 ‘그래 1년만 참고 해 보자’ 라는 마음으로 수련을 했었다. 그러나 수련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나의 마음은 오금희를 사랑하게 되었다.
오금희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 내 몸이 달라진 점을 몇 가지 정리 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의 몸 하나하나 모두 자극을 준다는 것이었다. 즉 내 몸의 관절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움직이게 해 주는 것이 너무 고마웠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아 굳어져 가는 관절들을 오금희를 수련하면서 풀어 주고 유연하게 해 주었다.
둘째, 동작 하나하나가 모두 본인 몸의 능력에 맞춰서 수련한다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이 이만큼 할 수 있다고 해서 나도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무리하지 않고 내 몸이 허락하는 데까지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유연해져 있었다.
셋째, 호흡조절이었다. 오금희를 6개월 정도 수련하고 난 뒤에 경험한 것으로 언덕을 올라갈 때나 산을 오를 때 숨이 찬다는 느낌이 없었다. 동행하던 친구들도 ‘넌 숨이 안 차나보다’ 고 했을 때 난 웃으면서 ‘너희들도 오금희 하면 돼’ 라고 농담처럼 말했지만 사실이었다. 내가 평소보다 다른 거 한 것은 오금희 밖에 없었다.
이렇게 오금희는 나도 모르게 나의 몸을 젊은 시절 나의 몸 상태로 돌려놓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지금은 나의 몸에게 ‘나도 너를 아끼고 사랑한다. 주인 잘 만났지’ 라고 큰 소리 칠 수 있게 되었다.
저에게 오금희를 알게 해 주신 선생님, 또 저를 수료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