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저희 부부는 나란히 손을 꼭 잡고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수련하는 ?오금희 48기?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건강체조’인지라 적응도 쉽지 않았고 흥미 또한 그리 기대만큼은 아니었던 게 솔직한 표현일 것입니다. 원래 저는 좀 더 다이나믹하고 좀 더 신나는 육체활동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아마 오금희에 적응하는 것이 처음에는 더 힘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매주 월요일, 그렇게 더디게만 가던 일주일이란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 지 월요일만 되면 어떻게 해서든 오금희에 가지 않으려는 저의 변명과 구실은 계속되어 갔지만 남편의 건강을 챙겨주려는 집사람의 마음을 이길 수는 없었다는 것 또한 이제는 기쁜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그렇게 하기를 한 달, 두 달... 드디어 해를 넘기고 이제 마지막 남은 관문인 ‘심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막상 매주 오던 월요일의 오금희를 수료하면 앞으로는 후배 기수들의 수련 시간에, 다른 선배 기수분들께서 저희들 수련 시간에 그리 하신 것처럼 뒤에 서서 원장님의 뒷모습을 보며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 많이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만 합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일 년 동안 오금희를 하면서 많은 신체적 변화와 정신적 건강을 회복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의 경우 조금만 걸으면 다리가 아프다고 그 다음 날 걷기를 힘들어 하였지만 이제는 산엘 오르내려도 다리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행인 건 오금희 수련시간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그 곳에서 만나는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집사람에게는 오금희를 하면서 얻게 된 또 다른 즐거움이었을 것입니다.
특히 저의 경우는 강의록 작성이나 글쓰기를 위한 컴퓨터 작업시간이 많아 자주 어깨나 등 부위가 결리거나 담이 들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오금희를 하고부터는 그런 불편함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점입니다. 또 밤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수면시간이 늘 부족했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숙면을 취할 수가 있어 피로도가 많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혹시 ‘수면장애는 아닐까?’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든 날들이 있었지만 오금희를 하고부터 그런 생각이 기우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식 수련은 끝났지만 오금희는 중년을 살고 있는 우리 부부에게 말 그대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친구로서 앞으로도 항상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주변에 건강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오금희를 배울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월요일, 그렇게 더디게만 가던 일주일이란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 지 월요일만 되면 어떻게 해서든 오금희에 가지 않으려는 저의 변명과 구실은 계속되어 갔지만 남편의 건강을 챙겨주려는 집사람의 마음을 이길 수는 없었다는 것 또한 이제는 기쁜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그렇게 하기를 한 달, 두 달... 드디어 해를 넘기고 이제 마지막 남은 관문인 ‘심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막상 매주 오던 월요일의 오금희를 수료하면 앞으로는 후배 기수들의 수련 시간에, 다른 선배 기수분들께서 저희들 수련 시간에 그리 하신 것처럼 뒤에 서서 원장님의 뒷모습을 보며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 많이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만 합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일 년 동안 오금희를 하면서 많은 신체적 변화와 정신적 건강을 회복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의 경우 조금만 걸으면 다리가 아프다고 그 다음 날 걷기를 힘들어 하였지만 이제는 산엘 오르내려도 다리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행인 건 오금희 수련시간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그 곳에서 만나는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집사람에게는 오금희를 하면서 얻게 된 또 다른 즐거움이었을 것입니다.
특히 저의 경우는 강의록 작성이나 글쓰기를 위한 컴퓨터 작업시간이 많아 자주 어깨나 등 부위가 결리거나 담이 들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오금희를 하고부터는 그런 불편함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점입니다. 또 밤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수면시간이 늘 부족했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숙면을 취할 수가 있어 피로도가 많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혹시 ‘수면장애는 아닐까?’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든 날들이 있었지만 오금희를 하고부터 그런 생각이 기우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식 수련은 끝났지만 오금희는 중년을 살고 있는 우리 부부에게 말 그대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친구로서 앞으로도 항상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주변에 건강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오금희를 배울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