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하는 일, 동적인 활동 보다는 정적인 활동이 주를 이루는 생활 습관 때문에 운동량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나이가 들면서 운동은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다.
40중반을 넘어서면서 불어나는 체중으로 관절에 무리가 왔다. 과체중은 또 다른 위험신호를 동반할 것을 예견하기에 무언가 적절한 운동을 찾던 중 친한 언니의 권유로 오금희를 시작하게 되었다.
격한 운동보다는 적절하게 몸을 이운하는 동작만으로도 충분히 기혈 순환을 돕는다는 것을 예전에 기체조를 통해 체험한 바 있다. 또한 고정된 동작으로 자신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시원한 느낌까지 오는 것을 경험해 보았지만 그 것을 견디고 꾸준히 하지 못했다. 무엇이든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큰 효과를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신과 잘 맞는 운동이라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금희의 매력은 편안한 호흡으로 과하지 않은 동작을 본인의 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씩 행하며 천천히 연결해 가는 것이다. 이렇게 편안한 몸과 마음을 갖게 하는데 음악 또한 한 몫을 한다. 음률에 실려 움직이는 몸을 보고 있을 때 더욱 편안함을 느낀다. 이러한 편안함은 기초과정에서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 동작을 익히고 따라하기 바빴기 때문이다. 이제 초급과 중급과정을 마치고 예비공부터 수공까지 이어지는 동작을 여유로운 시간에 행하게 되면서 편안함이 더 해지는 듯하다.
기초과정에서 예비공을 마치고 서너주 쯤 더 지났을 때의 일이다.
지하철 에스커레이터로 올라가던 계단에서 사고로 몸에 강한 충격을 받았던 일이 있었다. 적게 다쳤다고 볼 수 없게 몸 여기 저기가 긁히고, 부딪힌 멍자국이 있었는데도 크게 후유증이 없었다. 그 날 사고 후 충격으로 놀란 근육과 혈을 빨리 풀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행하였던 오금희 예비공 덕인 듯 싶다. 몸에 파스를 도배하거나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라도 받아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 힘들지 않게 자리에서 일어나고 활동할 수 있었다. 그 이후부터 몸에 무리가 간 직후에는 간단하게라도 오금희 동작을 해서 몸을 풀어 준다.
오금희 수련 중에 좌우대칭 적인 동작을 할 때 내 몸의 불균형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반복적으로 수련을 하면서 몸의 균형과 자세가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천천히 이루어지는 동작으로도 몸이 더워지고 땀이 나는 등 충분한 운동량을 갖는다. 초급과 중급을 마치게 되는 지금까지도 오금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많이 부족하였다. 이제 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오금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부지런히 하려고 한다. *****
갚진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48기 선생님들! 오금희로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함께하여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40중반을 넘어서면서 불어나는 체중으로 관절에 무리가 왔다. 과체중은 또 다른 위험신호를 동반할 것을 예견하기에 무언가 적절한 운동을 찾던 중 친한 언니의 권유로 오금희를 시작하게 되었다.
격한 운동보다는 적절하게 몸을 이운하는 동작만으로도 충분히 기혈 순환을 돕는다는 것을 예전에 기체조를 통해 체험한 바 있다. 또한 고정된 동작으로 자신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시원한 느낌까지 오는 것을 경험해 보았지만 그 것을 견디고 꾸준히 하지 못했다. 무엇이든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큰 효과를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신과 잘 맞는 운동이라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금희의 매력은 편안한 호흡으로 과하지 않은 동작을 본인의 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씩 행하며 천천히 연결해 가는 것이다. 이렇게 편안한 몸과 마음을 갖게 하는데 음악 또한 한 몫을 한다. 음률에 실려 움직이는 몸을 보고 있을 때 더욱 편안함을 느낀다. 이러한 편안함은 기초과정에서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 동작을 익히고 따라하기 바빴기 때문이다. 이제 초급과 중급과정을 마치고 예비공부터 수공까지 이어지는 동작을 여유로운 시간에 행하게 되면서 편안함이 더 해지는 듯하다.
기초과정에서 예비공을 마치고 서너주 쯤 더 지났을 때의 일이다.
지하철 에스커레이터로 올라가던 계단에서 사고로 몸에 강한 충격을 받았던 일이 있었다. 적게 다쳤다고 볼 수 없게 몸 여기 저기가 긁히고, 부딪힌 멍자국이 있었는데도 크게 후유증이 없었다. 그 날 사고 후 충격으로 놀란 근육과 혈을 빨리 풀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행하였던 오금희 예비공 덕인 듯 싶다. 몸에 파스를 도배하거나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라도 받아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 힘들지 않게 자리에서 일어나고 활동할 수 있었다. 그 이후부터 몸에 무리가 간 직후에는 간단하게라도 오금희 동작을 해서 몸을 풀어 준다.
오금희 수련 중에 좌우대칭 적인 동작을 할 때 내 몸의 불균형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반복적으로 수련을 하면서 몸의 균형과 자세가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천천히 이루어지는 동작으로도 몸이 더워지고 땀이 나는 등 충분한 운동량을 갖는다. 초급과 중급을 마치게 되는 지금까지도 오금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많이 부족하였다. 이제 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오금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부지런히 하려고 한다. *****
갚진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48기 선생님들! 오금희로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함께하여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