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말 이수빈이라는 친구와 함께 아는 지인으로부터 화타오금희를 처음으로
소개 받았습니다.
평상시 운동과 동양의학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지라 화타오금희 운동방법과 오금희의
효능을 들었을 때... 과연 그런 효능이 있을까..라는 의심보다는 왠지 이 운동을 하면
지인의 설명대로 될 것 같다는 막연한 믿음감이 들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았는데 이러 생각이 든다는 것... 이래서 인연이란
정말 존재하는가 봅니다>
오금희 소개를 받고 바로 등록해서 수련을 하고 싶었으나... 기존에 듣고 있던 강의시간과
겹쳐서 2011년도에 서대문에서 하는 초급반에 등록을 하지 못했습니다.<아쉬움...ㅠㅠ>
저는 2011년도 수업에 등록을 하지 못했지만 함께 이야기를 들었던 수빈이라는 친구는
서대문 초급반에 등록해서 저보다 반년정도 먼저 오금희 시작했습니다.
수빈이라는 이 친구의 수련기를 보면서 오금희의 효과가 어떤 것인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오금희가 가진 힘이 참으로 크다는 생각과 나도 어서 빨리 이 수련에 동참하고 싶다는
강한 욕망이 내안에 계속해서 생겨 났습니다.
2012년 2월 어느날...오금희 수련초급반 수업이 교대에서 있다고 시간있으면 등록해서 배우라는 수빈이라는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나 기다려왔던 시간이라 스스로의 일상의 바쁨을 생각하지도 않고 무작정 등록을 먼저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교대로 오금희 수련하기 가는 첫날 일터에서 교대 수련장까지 얼마나 걸리나
체크를 해보니 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가 되었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오금희수련을 하기위해 가는 길이 쉽지 않게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련 첫날 오금희란 어떤 운동이고 효과는 이러이러하다 라고 소개를 받았고 예비공 몇동작을 배웠습니다. 예비공 몇동작을 배우면서 들었던 생각은 ... 예비공 동작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참으로 정교하게 만들어 졌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아름답다라는 말은 자연스럽다 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동작 하나하나를 취할 때 마다 내 몸에 순리가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것 같았습니다.
오금희를 배울 당시 제 몸에는 몇 개의 안 좋은 몸의 병증들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정명 , 찬죽 , 사죽공에 이르는 부위에 눈의 통증이 굉장히 심한 병증이 있었고
이 통증으로 인해서 오른쪽 눈의 시력이 1.2에서 0.3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눈의 통증도 심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병원에 가보았지만…
병원에서는 어떤 진단조차도 내리지 못했습니다.
눈의 통증이 굉장히 심할때는 현기증이 나서 제대로 서있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현기증도 한동안 계속되어서 혹시 몸에 종양이 있거나 암이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금희를 수련하게 된 3개월후 어느날부터 눈의 통증과 어지러움이 조금씩 사라져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예비공 수련을 매일같이 했고 어느날 부터인가 소장경의 소택부터 소장경의 소해까지 <새끼 손가락부터 팔꿈치까지 > 방광경의 지음부터 신맥까지<새끼 발가락부터 발목 복숭아뼈 밑까지> 갑자기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이 뜨거움이 나만의 착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은 너무나 뜨거워 견딜수 없기에 같이 사는 쌍둥이 형에게 이리 좀 와서 손하고 발좀 만져 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형은 와서 제 손과 발을 만져 보았고… 깜짝 놀라며 손과 발이 왜 이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운동 더 이상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손과발이 뜨거워지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형의 확인을 거치면서 이 뜨거움은 나만의 착각이 아니고 실제로 내 손과발은 뜨겁고 무언가 오금희 수련을 하면서 기와혈이 내 몸을 유주하고 있고 내 몸을 좀더 균형있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확신이 든 이유는 손과발이 굉장히 뜨거워지는 시점부터 내 눈의 통증과 어지러움이 완전하게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통증이 사라졌음을 깨닫고 얼마나 기뻤는지 속으로 만세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 병은 병원에서 진단해도 아무런 진단이 나오지 않았기에 병원에 입원을 할수도 병가를 내어 쉴수도 없었기에 속으로 혼자 속앓이를 많이 해왔습니다.
오금희 수련을 통해서 오금희가 근골격계를 틑튼히 할뿐만 아니라 특히 내상으로 인한 질병을 고치고 예방하는데 탁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여기서 내상이란.. 감정적으로 오는 문제들이나 스트레스로 오는 질병들을 이야기 합니다. >
요즘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살기에 오금희는 현대인들이 필수적인 운동입니다.
오금희 수련을 1년동안 하면서 내 자신이 스스로의 몸에 얼마나 무관심하고 살았는지...
또 그동안 얼마나 스스로의 호흡이 짧은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오금희 가장 큰 힘은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나마 주위를 살필수 있는 여력을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바쁜 일상이지만 오금희를 통해 앞으로도 좀더 여유있게.. 좀더 힘있게… 살아가길
꿈꾸어 봅니다.
소개 받았습니다.
평상시 운동과 동양의학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지라 화타오금희 운동방법과 오금희의
효능을 들었을 때... 과연 그런 효능이 있을까..라는 의심보다는 왠지 이 운동을 하면
지인의 설명대로 될 것 같다는 막연한 믿음감이 들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았는데 이러 생각이 든다는 것... 이래서 인연이란
정말 존재하는가 봅니다>
오금희 소개를 받고 바로 등록해서 수련을 하고 싶었으나... 기존에 듣고 있던 강의시간과
겹쳐서 2011년도에 서대문에서 하는 초급반에 등록을 하지 못했습니다.<아쉬움...ㅠㅠ>
저는 2011년도 수업에 등록을 하지 못했지만 함께 이야기를 들었던 수빈이라는 친구는
서대문 초급반에 등록해서 저보다 반년정도 먼저 오금희 시작했습니다.
수빈이라는 이 친구의 수련기를 보면서 오금희의 효과가 어떤 것인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오금희가 가진 힘이 참으로 크다는 생각과 나도 어서 빨리 이 수련에 동참하고 싶다는
강한 욕망이 내안에 계속해서 생겨 났습니다.
2012년 2월 어느날...오금희 수련초급반 수업이 교대에서 있다고 시간있으면 등록해서 배우라는 수빈이라는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나 기다려왔던 시간이라 스스로의 일상의 바쁨을 생각하지도 않고 무작정 등록을 먼저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교대로 오금희 수련하기 가는 첫날 일터에서 교대 수련장까지 얼마나 걸리나
체크를 해보니 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가 되었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오금희수련을 하기위해 가는 길이 쉽지 않게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련 첫날 오금희란 어떤 운동이고 효과는 이러이러하다 라고 소개를 받았고 예비공 몇동작을 배웠습니다. 예비공 몇동작을 배우면서 들었던 생각은 ... 예비공 동작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참으로 정교하게 만들어 졌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아름답다라는 말은 자연스럽다 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동작 하나하나를 취할 때 마다 내 몸에 순리가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것 같았습니다.
오금희를 배울 당시 제 몸에는 몇 개의 안 좋은 몸의 병증들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정명 , 찬죽 , 사죽공에 이르는 부위에 눈의 통증이 굉장히 심한 병증이 있었고
이 통증으로 인해서 오른쪽 눈의 시력이 1.2에서 0.3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눈의 통증도 심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병원에 가보았지만…
병원에서는 어떤 진단조차도 내리지 못했습니다.
눈의 통증이 굉장히 심할때는 현기증이 나서 제대로 서있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현기증도 한동안 계속되어서 혹시 몸에 종양이 있거나 암이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금희를 수련하게 된 3개월후 어느날부터 눈의 통증과 어지러움이 조금씩 사라져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예비공 수련을 매일같이 했고 어느날 부터인가 소장경의 소택부터 소장경의 소해까지 <새끼 손가락부터 팔꿈치까지 > 방광경의 지음부터 신맥까지<새끼 발가락부터 발목 복숭아뼈 밑까지> 갑자기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이 뜨거움이 나만의 착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은 너무나 뜨거워 견딜수 없기에 같이 사는 쌍둥이 형에게 이리 좀 와서 손하고 발좀 만져 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형은 와서 제 손과 발을 만져 보았고… 깜짝 놀라며 손과 발이 왜 이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운동 더 이상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손과발이 뜨거워지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형의 확인을 거치면서 이 뜨거움은 나만의 착각이 아니고 실제로 내 손과발은 뜨겁고 무언가 오금희 수련을 하면서 기와혈이 내 몸을 유주하고 있고 내 몸을 좀더 균형있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확신이 든 이유는 손과발이 굉장히 뜨거워지는 시점부터 내 눈의 통증과 어지러움이 완전하게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통증이 사라졌음을 깨닫고 얼마나 기뻤는지 속으로 만세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 병은 병원에서 진단해도 아무런 진단이 나오지 않았기에 병원에 입원을 할수도 병가를 내어 쉴수도 없었기에 속으로 혼자 속앓이를 많이 해왔습니다.
오금희 수련을 통해서 오금희가 근골격계를 틑튼히 할뿐만 아니라 특히 내상으로 인한 질병을 고치고 예방하는데 탁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여기서 내상이란.. 감정적으로 오는 문제들이나 스트레스로 오는 질병들을 이야기 합니다. >
요즘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살기에 오금희는 현대인들이 필수적인 운동입니다.
오금희 수련을 1년동안 하면서 내 자신이 스스로의 몸에 얼마나 무관심하고 살았는지...
또 그동안 얼마나 스스로의 호흡이 짧은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오금희 가장 큰 힘은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나마 주위를 살필수 있는 여력을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바쁜 일상이지만 오금희를 통해 앞으로도 좀더 여유있게.. 좀더 힘있게… 살아가길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