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건강을 위해 함께 시작한 화타오금희.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보다 더 화타오금희를 즐기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헬스장에서 거꾸로 매달리던 것이 하루이틀이 아니었던 저로서는 예비공을 배우면서부터 편안해지는 척추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본원에서의 수련이나 개인적인 연습을 하면서는 생각지도 않았던, 몸 여기저기서 뚝뚝 거리는 소리가 날 때는 관절 여기저기가 자극이 되고 있구나를 실감하곤 했습니다.
안마에 이르러서는 정말로 이치에 맞는 운동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허리를 구부려 상체로 피를 쏠리게 해서는 얼굴 여기저기를 만져주는 행위는 참으로 이치에 맞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더 절실한 느낌을 주었던 것은 수공이었습니다. 평소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빨을 튼튼히 하려고 했던 고치(叩齒)가 수공에 고스란히, 아니 더 높은 수준에서 연마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잇몸 마사지와 함께 말입니다.
경맥 관련 책을 읽다가 입 주위로 많은 경맥이 흐리고 있다는 글을 본 순간은 오금희가 참으로 이치적으로 깊은 기체조라는 것을 다시 느끼기도 했습니다.
오금희를 자발적으로 배우러 오신 선생님들과의 대화는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사항을 통해 많은 것들을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54기 선생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금희 세계를 접하게 해 주신 지도자 선생님이신 여수의 정천영, 노선미 선생님은 물론이고 김성기 회장님과 김한섭 선생님께도 수련을 마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오금희. 이젠 아내의 건강은 물론이고 내 건강을 위해 평생 동안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오금희를 배우는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오금희는 몸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 게으름이 몸을 속일지는 몰라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보다 더 화타오금희를 즐기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헬스장에서 거꾸로 매달리던 것이 하루이틀이 아니었던 저로서는 예비공을 배우면서부터 편안해지는 척추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본원에서의 수련이나 개인적인 연습을 하면서는 생각지도 않았던, 몸 여기저기서 뚝뚝 거리는 소리가 날 때는 관절 여기저기가 자극이 되고 있구나를 실감하곤 했습니다.
안마에 이르러서는 정말로 이치에 맞는 운동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허리를 구부려 상체로 피를 쏠리게 해서는 얼굴 여기저기를 만져주는 행위는 참으로 이치에 맞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더 절실한 느낌을 주었던 것은 수공이었습니다. 평소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빨을 튼튼히 하려고 했던 고치(叩齒)가 수공에 고스란히, 아니 더 높은 수준에서 연마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잇몸 마사지와 함께 말입니다.
경맥 관련 책을 읽다가 입 주위로 많은 경맥이 흐리고 있다는 글을 본 순간은 오금희가 참으로 이치적으로 깊은 기체조라는 것을 다시 느끼기도 했습니다.
오금희를 자발적으로 배우러 오신 선생님들과의 대화는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사항을 통해 많은 것들을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54기 선생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금희 세계를 접하게 해 주신 지도자 선생님이신 여수의 정천영, 노선미 선생님은 물론이고 김성기 회장님과 김한섭 선생님께도 수련을 마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오금희. 이젠 아내의 건강은 물론이고 내 건강을 위해 평생 동안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오금희를 배우는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오금희는 몸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 게으름이 몸을 속일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