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름도 모른 채 이모, 이모부의 운동하시는 모습으로 화타오금희를 접하게 되었다. 오금희가 너무 좋다는 말에 기회가 된다면 해봐야겠다는 생각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미루고 있다가 너무도 우연한 기회에 운동을 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남에게 말하기엔 너무 어리석고 우스운 일이었지만 그래도 내가 화타오금희를 만날 인연 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작은 사건이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도 오금희를 시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남편과 함께 매 주말마다 가는 것도 약간 귀찮을 때가 많았다. 만약 혼자 시작했다면 지금 중급반을 마무리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주 한 주 하면서 처음엔 너무 따라가지 못해서 창피하기도 했다. 남편한테 몸치라는 소리도 듣고 매일 건성건성한다는 잔소리... 그래도 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라는 회장님의 말씀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나름 즐겁게 열심히 했다.^^;;;
운동하기 전 몸이 크게 나빴던 곳은 없어서인지 몸의 변화를 크게 느끼진 못했다. 그러나 운동을 하는 동안, 그리고 운동을 마친 후 나는 너무 즐거웠다. 짜증도 자주 내는 편이었지만 그 날만큼은 너무 행복했다. 나도 모르는 나의 몸이 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오금희는 비틀어진 나의 몸을 바로잡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오금희를 통해 나의 밝고 행복한 얼굴을 볼 수 있었고, 너무나 좋은 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만들어 준 활력소이다.
어느덧 초급을 마치고 중급반 마지막 시간만 남겨뒀다. 초급을 마쳤을 때의 느낌과 지금 중급을 마무리하면서 느끼는 감정이 내겐 너무 다르다. 초급과정은 순서 외우고, 남들 따라 하기 바빴다면 중급에서는 아~ 이렇구나.. 하는 뭔가 채워지는 듯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내 스스로 너무 부족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나에게 삶의 활력소와 같은 오금희를 만날 수 있게 해준 이모, 이모부께도 감사할 따름이다.
남편과 함께 매 주말마다 가는 것도 약간 귀찮을 때가 많았다. 만약 혼자 시작했다면 지금 중급반을 마무리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주 한 주 하면서 처음엔 너무 따라가지 못해서 창피하기도 했다. 남편한테 몸치라는 소리도 듣고 매일 건성건성한다는 잔소리... 그래도 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라는 회장님의 말씀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나름 즐겁게 열심히 했다.^^;;;
운동하기 전 몸이 크게 나빴던 곳은 없어서인지 몸의 변화를 크게 느끼진 못했다. 그러나 운동을 하는 동안, 그리고 운동을 마친 후 나는 너무 즐거웠다. 짜증도 자주 내는 편이었지만 그 날만큼은 너무 행복했다. 나도 모르는 나의 몸이 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오금희는 비틀어진 나의 몸을 바로잡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오금희를 통해 나의 밝고 행복한 얼굴을 볼 수 있었고, 너무나 좋은 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만들어 준 활력소이다.
어느덧 초급을 마치고 중급반 마지막 시간만 남겨뒀다. 초급을 마쳤을 때의 느낌과 지금 중급을 마무리하면서 느끼는 감정이 내겐 너무 다르다. 초급과정은 순서 외우고, 남들 따라 하기 바빴다면 중급에서는 아~ 이렇구나.. 하는 뭔가 채워지는 듯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내 스스로 너무 부족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나에게 삶의 활력소와 같은 오금희를 만날 수 있게 해준 이모, 이모부께도 감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