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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김 희 원
안녕하세요!

54기 수련생 김희원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초급반, 중급반이 끝났다고 생각하니 세월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오금희를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는 다른 곳에서 운동을 계속 하다가 이왕이면 정통성을 이어온 우리 화타오금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처음 얼마간은 운동이 많이 되지는 않는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꾸준히 해오면서 종전에 했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들 보다 오히려 근육들이 부드러워지고 지구력이 생기는 느낌이 들고 피로를 덜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련기간이 많아지면서 동작들이 많아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게 되면 상당량의 운동을 하게 되어 몸이 이완되고 온 몸이 따듯한 느낌이 들면서 마음까지도 이완이 되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60대 나이지만 마음으론 체력이 아직은 젊은 사람 못지않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의 수련 체험으로는 오금희는 젊은 사람은 물론이지만 특히 나이가 든 사람에게는 더욱 건강증진의 효과가 크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금희 동작을 하는 동안 마음을 집중하여 하므로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도 이완이 되어 일종의 명상상태로 도입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마음과 몸의 치유가 일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는 평소 뒷머리에 통증이 자주 왔었고, 어깨근육이 경직되어 움직이면 통증이 심했었는데 현재는 많이 좋아져서 거의 통증을 느끼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련을 계속할 생각이며, 가능하면 이후 고급반을 공부하고 허락해 주신다면 지도자 과정도 공부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성껏 지도해주신 김성기 회장님! 그리고 김한섭 선생님 두 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열심히 수련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신 동기들에게도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