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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최 윤 선
벌써 1년이다~~

세월이 유수(流水)와 같다는 말과 같이 매주 1회만 받는 교육이었지만,

빨라도 너~무 빠르게, 아니 바쁘게 지나 간 것 같다.

어리버리 어색한 몸동작으로 흉내만 내는 것 으로

1년을 보냈는데...

심사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 수강시 받은 책자(화타오금지희도해도)를

일주일만에 읽고, 외우고, 야단법석을 떨어본다.

잘 볼 수 있을까???

"오금희동작" - 선생님 말씀대로 본인의 몸상태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만큼, 할 수 있는 만큼 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걸음마와 같이 한발 한발 움직이다, 걷고, 뛸 수 있듯이

오금희도 그런것 같다.

계속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몸에 맞는 운동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선다.

좋은 분 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좋은 운동을 소개해준 대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클래식키타로 놀라움을 주신 선생님과 56기회장님, 총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