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안 좋아서 고생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금희를 먼저 배우신 분이 나에게 오금희 수련을 해볼 것을 권유해서 배우게 되었다. 대학교에 다닐 때 단전호흡을 배우다가 상기가 돼서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오금희는 단전호흡과는 다르다고 하여 안심이 되었다. 교대에서 배우게 되었는데, 정규반은 이미 시작해버려서 금요일 보충반에서 배웠다.
처음 시작하는 날 ‘녹참원조’를 시작하면서 손바닥 사이로 부드러운 기를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동작 하나하나가 정교하였으며 척추 마디마디를 움직여주고 발과 손의 관절도 다 자극을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안 좋은 내 허리를 낫게 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일반 체조는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데 비해 오금희는 같은 동작이 거의 없이 모든 움직임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 옛날에 어떻게 이런 운동법을 만들 수 있었을까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허리가 안 좋은 것이 꽤 오래 되어서 오른쪽 발이 좀 부어 있고 걷는 것이 조금 자연스럽지 않아서 오금희 운동을 할 때 잘 안 되는 동작이 있다. 특히 ‘금계독립’에서 오른발로만 서 있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도 선생님이 처음부터 강조하신 말씀인 ‘무리하게 따라 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몸에 맞게 하십시오.’에 안심을 하고 동작을 따라 했다. 잘 해야겠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몸에 맞게 편안히 하게 되었다. 20대도 30대도 아닌 50대의 몸으로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동작을 억지로 따라서 한다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왔을 것이고 끝까지 배우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어느덧 오금희를 배운지가 1년이 다 돼 간다. 중급단계를 마치게 되는 요즘에는 쪼그리고 앉는 동작들이 많이 자연스러워졌으며, 체력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몸이 좀 안 좋을 때 오금희를 하면 몸과 마음이 훨씬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평생 운동으로 생각하여 꾸준히 수련해 나가려고 한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처음 시작하는 날 ‘녹참원조’를 시작하면서 손바닥 사이로 부드러운 기를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동작 하나하나가 정교하였으며 척추 마디마디를 움직여주고 발과 손의 관절도 다 자극을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안 좋은 내 허리를 낫게 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일반 체조는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데 비해 오금희는 같은 동작이 거의 없이 모든 움직임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 옛날에 어떻게 이런 운동법을 만들 수 있었을까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허리가 안 좋은 것이 꽤 오래 되어서 오른쪽 발이 좀 부어 있고 걷는 것이 조금 자연스럽지 않아서 오금희 운동을 할 때 잘 안 되는 동작이 있다. 특히 ‘금계독립’에서 오른발로만 서 있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도 선생님이 처음부터 강조하신 말씀인 ‘무리하게 따라 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몸에 맞게 하십시오.’에 안심을 하고 동작을 따라 했다. 잘 해야겠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몸에 맞게 편안히 하게 되었다. 20대도 30대도 아닌 50대의 몸으로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동작을 억지로 따라서 한다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왔을 것이고 끝까지 배우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어느덧 오금희를 배운지가 1년이 다 돼 간다. 중급단계를 마치게 되는 요즘에는 쪼그리고 앉는 동작들이 많이 자연스러워졌으며, 체력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몸이 좀 안 좋을 때 오금희를 하면 몸과 마음이 훨씬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평생 운동으로 생각하여 꾸준히 수련해 나가려고 한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