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덕 진 > 정회원 수련기

본문 바로가기
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안 덕 진
수 련 기

안 덕 진

나는 몸이 안좋아 건강을 위해서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다가 오금희를 만나게 돼었다.
오금희를 처음 접했을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예비공의 동작을 처음 접할 때 내 온 몸이 전기에 감전돼는듯한 기이한 느낌.
그 느낌에 홀린 듯이 익산에서 서울까지 오금희를 배우러 다니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오금희의 매력에 취해 힘들다 생각않고 오금희를 수련했다.

사람들로부터 “익산에서 서울까지 오금희 배우러 다니시니 대단하시네여.”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뺀질거리기에는 남에게지지 않을만큼 대단한 나를 그렇게 만든 오금희가 더욱 대단하답니다.’ 하고 혼자 생각하곤 했다.
오금희를 시작하기전과 지금의 나와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크게 변했다.
이리 비틀리고 저리 굳어지고 뭉쳤던 예전의 내 몸을 생각만 해도 절로 한숨이 나온다.
오금희를 수련하면서 내 몸은 조금씩 균형을 찾아갔고 굳어지고 뭉친곳이 조금씩 풀리면서 그효과는 더욱 뚜렷해졋다. 오금희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편할만큼...

또하나의 정말 좋은 점은 오금희를 하고 나면 몸과 더불어 마음도 가볍고 맑아진다. 우울하고 기분이 쳐질때도 난 녹참원조에서 선우배월까지 한판을 하고 나면 뭉게 구름 사이로 비치는 푸른하늘을 보는 느낌이 든다.

이 수련기를 쓰면서 정말 마음이 뿌듯하다.
근래 몇 년사이에 한일중 첫 번째 꼽을수 있는 일이 오금희 수련을 시작한 일로 치고 싶고, 살날이 더 많은 나에게 커다란 밑천을 하나 마련한 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