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지인에게 [화타오금희] 라는 명칭을 처음 들었습니다. 기공체조로 몸을 따슷하게하고, 산 입구에서 화타오금희를 한번하고 산을 오르면 정상까지도 한 번에 오른다 하는 말에 혹해서, 바로 배워야지 결심하고 연락을 드렸더니 8월까지 기다리라 하기에.....
무순 운동이 매월 개강을 하지 않나?
너무 이상한 운동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2014년 8월30일 61기 개강식에 참여해서 [화타오금희] 시연을 처음 보았을 때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멋지게 야얍~하면서 기를 모아 무술을 하는 것 도 아니요.
딱딱 끊어지는 체조도 아니요. 덩실 덩실 춤을 추는 춤도 아니요.
도대체 [화타오금희] 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하였습니다.
첫 수업 8절까지 있는 [화타오금희]에서 1절 예비공 5가지 동작을 한달내 배우는데.... 지겨웠습니다.
5가지 동작은 쓱삭 쓱삭 해도 한 주면 끝날텐데....자꾸 반복을 시키시더군요. 4주내내 예비공을 하는데....답답하였지요. 그런데, 예비공을 하면서 몸의 작은 변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팔을 올리고 돌리고 어색했던 자세들이 부드러워지고 뭔가 나무막대기처럼 뻣뻣했던 저의 동작들이 약간은 부드러워지고 팔이 잘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간단한 5가지 동작이 인체에 윤활유가 되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한 가지 한 가지 배워온 동작이 8절 84가지의 동작을 익혔고 어색하던 동작과 명칭들이 이제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익숙해지니 한 해가 갔네요. 초급과정을 마치고 책떨이 하자던 그 날이 얼마 전인데... 중급과정을 수료하니 말입니다.
오금희는 혼자 하는 운동이고 집에서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해보고자 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한밤 모든 식구들이 잠든 시간 혼자 거실서 동서남북으로 움직이며 연습해 본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중급과정을 수료하면서 제가 가져야 할 목표는 일주일에 1회이상 꾸준히 [화타오금희] 해보기입니다. 그래야 잊지않고 계속 습득하여 온전히 제 것의 [화타오금희]가 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틈틈이 정회원으로 연습하러 나오려 노력도 해보겠습니다. 일 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일 년 동안 저희를 열심히 지도해주신 김한섭선생님 말씀에 “3년을 해야 몸에 습득이 되는 것 같다” 하셨는데... 남은 2년을 성실히 채워야 겠습니다.
한 해 동안 부드러운 지도력으로 61기를 이끌어주신 김한섭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61기 수업시간 마다 뒤에서 묵묵히 함께 해주셨던 여러 선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인생에서 [화타오금희]를 만난 것이 행운이 되도록 잘 수련하고 수련하겠습니다.
무순 운동이 매월 개강을 하지 않나?
너무 이상한 운동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2014년 8월30일 61기 개강식에 참여해서 [화타오금희] 시연을 처음 보았을 때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멋지게 야얍~하면서 기를 모아 무술을 하는 것 도 아니요.
딱딱 끊어지는 체조도 아니요. 덩실 덩실 춤을 추는 춤도 아니요.
도대체 [화타오금희] 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하였습니다.
첫 수업 8절까지 있는 [화타오금희]에서 1절 예비공 5가지 동작을 한달내 배우는데.... 지겨웠습니다.
5가지 동작은 쓱삭 쓱삭 해도 한 주면 끝날텐데....자꾸 반복을 시키시더군요. 4주내내 예비공을 하는데....답답하였지요. 그런데, 예비공을 하면서 몸의 작은 변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팔을 올리고 돌리고 어색했던 자세들이 부드러워지고 뭔가 나무막대기처럼 뻣뻣했던 저의 동작들이 약간은 부드러워지고 팔이 잘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간단한 5가지 동작이 인체에 윤활유가 되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한 가지 한 가지 배워온 동작이 8절 84가지의 동작을 익혔고 어색하던 동작과 명칭들이 이제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익숙해지니 한 해가 갔네요. 초급과정을 마치고 책떨이 하자던 그 날이 얼마 전인데... 중급과정을 수료하니 말입니다.
오금희는 혼자 하는 운동이고 집에서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해보고자 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한밤 모든 식구들이 잠든 시간 혼자 거실서 동서남북으로 움직이며 연습해 본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중급과정을 수료하면서 제가 가져야 할 목표는 일주일에 1회이상 꾸준히 [화타오금희] 해보기입니다. 그래야 잊지않고 계속 습득하여 온전히 제 것의 [화타오금희]가 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틈틈이 정회원으로 연습하러 나오려 노력도 해보겠습니다. 일 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일 년 동안 저희를 열심히 지도해주신 김한섭선생님 말씀에 “3년을 해야 몸에 습득이 되는 것 같다” 하셨는데... 남은 2년을 성실히 채워야 겠습니다.
한 해 동안 부드러운 지도력으로 61기를 이끌어주신 김한섭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61기 수업시간 마다 뒤에서 묵묵히 함께 해주셨던 여러 선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인생에서 [화타오금희]를 만난 것이 행운이 되도록 잘 수련하고 수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