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몸이 안 좋아 침과 뜸을 뜨고 있었는데 서병이 선생님으로부터 오금희를 해 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기체조는 들어본 적이 있으나 오금희는 너무 생소했습니다. 그리고 서울교대까지 다니기가 멀어서 고민이 됐으나 병이샘을 믿고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오금희를 배운지 얼마 안 되어 겨울 방학에 기초 침針연수를 받았는데 오금희가 경맥의 혈자리를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운동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몸이 굉장히 차고 뼈도 시렸는데 오금희를 하면서 손과 발이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 희한한 점은 다른 운동처럼 격렬한 운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금희를 40~50분정도 하고 나면 등산하는 것처럼 땀이 나고 몸이 개운해진다는 겁니다. 지난 4월엔 몸살 기운이 있어 하루 빠질까 생각하다 억지로 수업에 참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금희 하면서 땀을 빼고 나니 집으로 돌아올 땐 몸이 훨씬 가벼웠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오금희가 몸의 기를 잘 돌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오금희 수업이 재미있고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선 회장님은 자세한 설명보다는 동작을 직접 보여주시는데 이는 우리로 하여금 집중력을 요구하며 틀에 박힌 동작보다는 나의 몸에 맞고 편한 동작을 스스로 익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별 활동을 통해 동작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질문을 만듦으로써 내가 익힌 오금희 동작을 교정하고 심화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조원 선생님들이 나의 잘못된 동작을 고칠 수 있도록 조언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1년 과정은 62기 선생님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꾸준히 하면서 오금희와 내가 하나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금희를 배운지 얼마 안 되어 겨울 방학에 기초 침針연수를 받았는데 오금희가 경맥의 혈자리를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운동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몸이 굉장히 차고 뼈도 시렸는데 오금희를 하면서 손과 발이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 희한한 점은 다른 운동처럼 격렬한 운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금희를 40~50분정도 하고 나면 등산하는 것처럼 땀이 나고 몸이 개운해진다는 겁니다. 지난 4월엔 몸살 기운이 있어 하루 빠질까 생각하다 억지로 수업에 참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금희 하면서 땀을 빼고 나니 집으로 돌아올 땐 몸이 훨씬 가벼웠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오금희가 몸의 기를 잘 돌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오금희 수업이 재미있고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선 회장님은 자세한 설명보다는 동작을 직접 보여주시는데 이는 우리로 하여금 집중력을 요구하며 틀에 박힌 동작보다는 나의 몸에 맞고 편한 동작을 스스로 익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별 활동을 통해 동작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질문을 만듦으로써 내가 익힌 오금희 동작을 교정하고 심화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조원 선생님들이 나의 잘못된 동작을 고칠 수 있도록 조언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1년 과정은 62기 선생님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꾸준히 하면서 오금희와 내가 하나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