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희를 하게 된 계기는 어머니의 입원이었다.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보며, 나이 들어 병은 어쩔 수 없더라도 관절 등이 안 좋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극권과 오금희를 두고 고민하다가 오금희를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동작을 따라 하기 어렵고 그 수가 많아 언제 배우나 했는데, 시간이 흐르다 보니 회장님 말씀대로 특별한 노력 없이도 익혀지게 되었고, 1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는 동작이 많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운동을 그다지 잘하지 못하는 나였지만 오금희에 재미를 느껴 결석 없이 꾸준히 하고 회장님이나 오금희 선배들의 동작을 관찰하기도 하면서 동작을 배워 나갈 수 있었다. 수련의 효과로 체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할 수는 없다.
그 보다는 좌우가 틀어진 느낌을 주던 골반이 어는 정도 바로 잡힌 것 같고, 선유녹경 덕분인지 백학장흉을 할 때 느끼던 오른 쪽 목의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앞으로 체력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제 내게는 나이 들어도 할 수 있는 든든한 운동친구가 생겼고 이 친구와 종신토록 건강하게 함께 할 생각이다. 그 동안 68기를 잘 지도해주신 회장님과 정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보며, 나이 들어 병은 어쩔 수 없더라도 관절 등이 안 좋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극권과 오금희를 두고 고민하다가 오금희를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동작을 따라 하기 어렵고 그 수가 많아 언제 배우나 했는데, 시간이 흐르다 보니 회장님 말씀대로 특별한 노력 없이도 익혀지게 되었고, 1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는 동작이 많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운동을 그다지 잘하지 못하는 나였지만 오금희에 재미를 느껴 결석 없이 꾸준히 하고 회장님이나 오금희 선배들의 동작을 관찰하기도 하면서 동작을 배워 나갈 수 있었다. 수련의 효과로 체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할 수는 없다.
그 보다는 좌우가 틀어진 느낌을 주던 골반이 어는 정도 바로 잡힌 것 같고, 선유녹경 덕분인지 백학장흉을 할 때 느끼던 오른 쪽 목의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앞으로 체력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제 내게는 나이 들어도 할 수 있는 든든한 운동친구가 생겼고 이 친구와 종신토록 건강하게 함께 할 생각이다. 그 동안 68기를 잘 지도해주신 회장님과 정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