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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박 성 인
대치동 한중한의원에 다니면서 간호사선생의 간단한 지도로 시작된 오금희 예비공은 수업시작 때 낯설지 않은 운동이었다.

한의원에선 선생님의 확인과 동시에 치료가 시작된다. 때론 거짓말로 운동했다고 하면 선생님은 침과 동시에 정확히 집어내시며 본격적으로 배워보라 해서 시작된 운동이 벌써 1년이 다가온다. 별거 아닌 거 같은데 못 따라 하는 나를 여러 선생님의 도움으로 이젠 대강 따라할 수 있는 내가 대견하다.

아직은 무엇이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과격하지 않고 집에서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노후에 좋은 보험에 든 것 같다. 이제 어느 정도 할 수 있으니 좀 더 열심히 하면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지 않을 까? 하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원장님, 부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