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오금희’를 시작할 때는 처음 들어 본 단어라 많이 어색했다. 주변에서 무슨 운동하느냐고 하면 뭐라고 설명해야하나 고민도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월요일이 되면 주변에서 ‘오늘 오금희 가는날이네요.’라고 할 정도로 익숙해진 것을 느낀다.
당시 체하는 일이 잦아지고 그러다가 쓰러지는 일도 있었다.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 때에 지인의 소개로 화타오금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헬스, 요가 등의 운동에는 흥미가 생기지 않아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던 그때 운명처럼 만나게 된 것이다. 화타오금희와 인연이었던지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과 열정이 생겼고, 망설임 없이 교대로 향하였다.
직장인이었던 나는 월요일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하다 보니 피곤한 월요일 마무리를 기분 좋게 해주었다. 매주 월요일 그 시간만큼은 열심히 따라하고 배워나갔다. 73기 사람들을 만나서 조별 활동을 하면서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 재미있고 좋았다. 매일 연습하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현실은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진 못했다. 하지만 수업시간과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던 것이 1년이 쌓이니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매년 환절기나 면역이 떨어지면 찾아오던 감기가 올 겨울 감기를 걸리지 않았다는 것만 봐도 놀라운 일이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여 내 주변엔 온통 감기와 독감에 걸린 사람들이었고 독감 주사도 안맞아서 걸려도 벌써 걸렸을 감기가 이렇게 넘어간 것이다. 언젠가 회장님이 화타오금희를 하면 점점 감기가 덜 걸린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떠올랐다. 매일 연습하진 못했지만 수업이 있던 월요일엔 빠지지 않고 참석한 것이 이렇게 효과를 본 것이다. 일 끝나면 집에 가서 쉬고 싶은 날도 많았지만 일주일에 한번 열심히 하고 나면 그 피곤한 월요병도 사라지고 한주도 버틸 힘이 생겼다. 매일이 아니더라도 1년을 꾸준히 한다는 것도 이렇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제 평생 혼자서도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운동해야지, 운동 배워야지’가 아니라 일상에서 화타오금희를 꾸준히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수업은 자유로움 속에 스스로 해보면서 느끼게 해주셨다. 그런 수업방식이 잘 맞았던 것 같다. 가르친다는 것이 새삼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이제부터가 다시 시작인 것 같다. 이제야 제대로 된 동작을 의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73기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73기를 이끌어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당시 체하는 일이 잦아지고 그러다가 쓰러지는 일도 있었다.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 때에 지인의 소개로 화타오금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헬스, 요가 등의 운동에는 흥미가 생기지 않아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던 그때 운명처럼 만나게 된 것이다. 화타오금희와 인연이었던지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과 열정이 생겼고, 망설임 없이 교대로 향하였다.
직장인이었던 나는 월요일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하다 보니 피곤한 월요일 마무리를 기분 좋게 해주었다. 매주 월요일 그 시간만큼은 열심히 따라하고 배워나갔다. 73기 사람들을 만나서 조별 활동을 하면서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 재미있고 좋았다. 매일 연습하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현실은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진 못했다. 하지만 수업시간과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던 것이 1년이 쌓이니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매년 환절기나 면역이 떨어지면 찾아오던 감기가 올 겨울 감기를 걸리지 않았다는 것만 봐도 놀라운 일이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여 내 주변엔 온통 감기와 독감에 걸린 사람들이었고 독감 주사도 안맞아서 걸려도 벌써 걸렸을 감기가 이렇게 넘어간 것이다. 언젠가 회장님이 화타오금희를 하면 점점 감기가 덜 걸린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떠올랐다. 매일 연습하진 못했지만 수업이 있던 월요일엔 빠지지 않고 참석한 것이 이렇게 효과를 본 것이다. 일 끝나면 집에 가서 쉬고 싶은 날도 많았지만 일주일에 한번 열심히 하고 나면 그 피곤한 월요병도 사라지고 한주도 버틸 힘이 생겼다. 매일이 아니더라도 1년을 꾸준히 한다는 것도 이렇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제 평생 혼자서도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운동해야지, 운동 배워야지’가 아니라 일상에서 화타오금희를 꾸준히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수업은 자유로움 속에 스스로 해보면서 느끼게 해주셨다. 그런 수업방식이 잘 맞았던 것 같다. 가르친다는 것이 새삼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이제부터가 다시 시작인 것 같다. 이제야 제대로 된 동작을 의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73기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73기를 이끌어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