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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최 성 욱
친한 형이 공원에서 ‘오금희’ 라며 체조인지, 춤인지 모를 동작을 하는 모습을 본 것이 오금희를 처음 접한 날이었고, 1년전 갑자기 제게 수업 개시를 알려주시며 빨리 등록하라는 말씀에, 얼떨결에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오금희와의 인연이었습니다.

매주 연습을 많이 하고 가야지 하면서도 1주일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정신 차려보면 수업 가야 하는 시간이었고 일주일 만에 처음 복기하게 되는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나마 최대한 수업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려 노력 한 것이 이렇게 나마 수료하게 된 요인 인 것 같습니다.

수업 후 돌아갈 때면 언제나 만족하고 뿌듯했던 그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가르쳐 주신 회장님과 항상 나오셔서 차와 떡을 준비해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던 여러 선배님들께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끔이나마 수련장을 찾아, 운 좋게 찾은 이 인연을 놓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