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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윤 지 은
작년 봄날이 끝나갈 때쯤 20년을 한결같이 만난 사이인 우리는 모두들 갱년기에 접어들며 한창 건강 이야기에 열을 올린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79기 회원이신 최유미 총무님께서 그 자리에 함께한 저에게 요즈음 화타오금희를 하고 있는데 몸이 서서히 변화되는 것을 느끼신다며 저에게도 권유를 해주셨습니다. 어깨 충돌증후군과 손목이 아파서 정형외과를 전전하던 저에게 오금희는 저의 잠자던 척추와 관절 하나하나를 모두 깨워주었습니다. 점차적으로 동작이 숙달 되어가면서 몸도 많이 가벼워지고 부드러워지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체의 오장육부 조직과 기능을 수련하는 오금희의 동작들은 자연스럽게 몸에 변화를 주었으며 오금희에 참여하는 시간은 명상의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수련하다보면 더 이상 병원을 전전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겨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주 오금희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다른 동기생들보다 늦게 시작하여 동작을 수련하기가 쉽지 않았던 저에게 쉽게 수련할 수 있도록 따로 시간을 내서 가르쳐주신 회장님과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게 편안하게 하라며 격려해주신 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