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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김 연 란
저는 2019년 3월에 처음으로 화타오금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에 오른쪽 척추 디스크가 파열되어 레이저 시술을 받은 이후, 흡사 통풍 환자가 겪는 것과 비슷하게 오른쪽 종아리와 오른쪽 발톱 끝 부분이 늘 저리고 시리는 통증을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을 때,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던 지인이 화타오금희를 통해 어깨가 호전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지금도 첫날 수련장에서 예비공을 배우던 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딱딱하게 굳은 몸과 어깨에는 잔뜩 힘이 들어갔고, 힘이 없는 두 다리를 덜덜 떨며 한 동작 한 동작을 힘겹게 따라 했습니다. ‘이 어려운 운동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열정 어린 모습으로 세세히 지도해주시는 박은영 스승님을 믿고 수련에 임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보다 먼저 저의 변화한 모습을 알아차리신 같이 수련하던 동기생 한 분께서 저의 움츠렸던 목이 나왔고 허리도 곧게 펴졌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장부터 8장까지 어느 하나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오금희를 통해 저의 잘못된 자세가 조금씩 교정되고, 오른쪽 다리의 통증도 서서히 감소함을 체감했습니다.
나아가 실생활에서 소파에 앉아서 TV를 볼 때도 올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화타오금희를 좋아하는 이유는 동작을 할 때마다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련을 할 수 있어서입니다. 화타오금희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수련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자세로 틀어진 몸과 스트레스로 가득 찬 정신을 지닌 우리에게 화타오금희는 정신적 위안이 되며 올바른 자세를 지닐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수련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오금희를 열심히 수련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애정으로 지도해주신 김성기 회장님과 박은영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202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