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 처음 오금희를 접하고, 8기의 새로운 사람들을 접하고, 이제 1년 남짓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이러저러 많은 일들이 있었고 바쁘게도 흘러갔다.
바쁨 속에 가치의 중요도가 바뀌어 갈 때, 오금희는 온전하게 나만의 시간이 되어 주었다.
오금희는 고정된 시야에서 벗어 날 것을 알려 주었고, 보고 있지 않던 사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 하늘은 푸르고 나무엔 파란 빛이 비치고, 새들은 지저귀고 그 안에 나도 같이 움직인다. 하늘, 땅, 앞 뒤 모든 것이 넓고 평안했다. 왜 항상 이렇게 지낼 수 없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마음 한켠이 쓸쓸 해 질 때도 있었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마무리 지어야 할 때가 있듯이 이제 수련심사를 앞두고 다른 시작의 앞에 와 있다. 언제나 동등하게 우리를 대해 주시던 박 윤선 선생님, 오랜 친구들처럼 따뜻했던 8기 선생님들, 모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 이 인연 모두 예전부터 예정되었던 일이였을 것이다.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행복하고 자유로운 오금희인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바쁨 속에 가치의 중요도가 바뀌어 갈 때, 오금희는 온전하게 나만의 시간이 되어 주었다.
오금희는 고정된 시야에서 벗어 날 것을 알려 주었고, 보고 있지 않던 사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 하늘은 푸르고 나무엔 파란 빛이 비치고, 새들은 지저귀고 그 안에 나도 같이 움직인다. 하늘, 땅, 앞 뒤 모든 것이 넓고 평안했다. 왜 항상 이렇게 지낼 수 없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마음 한켠이 쓸쓸 해 질 때도 있었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마무리 지어야 할 때가 있듯이 이제 수련심사를 앞두고 다른 시작의 앞에 와 있다. 언제나 동등하게 우리를 대해 주시던 박 윤선 선생님, 오랜 친구들처럼 따뜻했던 8기 선생님들, 모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 이 인연 모두 예전부터 예정되었던 일이였을 것이다.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행복하고 자유로운 오금희인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